고신대학교(총장 안민) 글로벌 융합대학 광고홍보학과(학과장 김미애 교수)에서 11월 23일(금) 오후 3시부터 20주년 광고홍보 학술제인 ‘애플 광고제’가 개최되었다.

매년 광고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학술제는 재학생들이 1년간 배운 모든 지식과 자신의 역량을 뽐내는 행사로써 ‘청춘고백’ 이라는 주제에 맞게 학과대표 동아리들의 콜라보레이션과 영역별 전공 심화 과정, 1학년 재학생들의 첫 제작 영상을 발표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청춘고백’은 20살 청년에게는 현재의 청춘에 즐기며 다른 청년들에게는 자신의 20대 시절을 돌아보자(청춘 Go Back)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홍보학과장 김미애 교수는 “1년간의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 활동으로 열심히 노력해준 학생들 모두 수고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제는 삼진어묵의 후원으로 광고홍보학과 교수들과 재학생들 200여 명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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