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2.22 금 16:41
상단여백
HOME 소식 교계
은보포럼, 폐기되어서는 안 될 제자훈련 다시 살리자!

은보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목회철학과 비전을 기리는 은보포럼이 출발한다.

은보포럼 설립에 참여하는 발기인 132명은 “이 모임을 통해 옥 목사님 사후에 비판을 받고 있는 제자훈련 사역에 대해 뼈아픈 평가를 하며 새로운 도전 앞에 다시 제자훈련의 본질을 붙잡고자 합니다.”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고 옥한흠 목사/ 제자 옥한흠 다큐멘터리 영화 중에서

은보포럼은 오늘 18일(월) 오후 4시~7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 밀알학교에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1부 포럼 시간에는 김명호 목사(일산대림교회)가 “제자훈련 어디까지 왔나?”라는 제목으로, 김형국 목사(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가 “폐기되어서는 안 될 제자훈련-기독교의 생존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한다.

2부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시에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설교할 예정이다.

다음은 포럼 설립 취지문 전문이다.

[은보포럼 설립 취지문]

자신이 작은 예수로 살아가며 그렇게 살아가라고 가르치셨던 은보 옥한흠 목사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지도 벌써 8년이 지나갑니다. 그분은 목숨처럼 사랑했던 사랑의교회를 통해 우리에게 한 사람 철학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국제제자훈련원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교회들과 함께 제자훈련 정신을 나누고 그런 목회철학을 가지고 목회할 수 있도록 섬기셨습니다. 그리고 교갱협과 한목협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섬김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분의 호를 따서 “은보포럼”이라는 이름 아래 그분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영향을 받은 형제 자매들이 함께 모여 그분이 남기신 뜻과 비전을 이어가기를 원합니다. 이 모임을 통해 옥 목사님 사후에 비판을 받고 있는 제자훈련 사역에 대해 뼈아픈 평가를 하며 새로운 도전 앞에 다시 제자훈련의 본질을 붙잡고자 합니다. 이 일은 어떤 개인이나 교회가 아닌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우리 모두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교회주의에 함몰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형제 교회와 동역자들을 돕고 세우며 협력할 때, 지속적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목적을 가자고 다음과 같은 사역을 함께 펼쳐 가기를 원합니다.

1. 옥한흠목사의 기념사업: 평전, 영화, 기념관 등

2. 제자훈련 사역 계승: 제자훈련 세미나, 워크숍, 학술 발표 등

3. 제자훈련 컨텐츠 개발 및 보급: 출판사 운영 등

4. 한국교회 갱신과 연합운동 지원

5. 옥한흠 목사의 정신을 이어가는 건강한 교회 세우기

이를 위해 마음을 같이 하여 서로를 통해 배우고 격려하며,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함같이 서로의 삶과 신앙에 대해 책임있는 관계를 세워감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더욱 신실하게 감당하고자 합니다.

 

[은보포럼 발기인 명단]

가나다 순, 2019년 02월 6일 기준 132명

강숙희 권사, 강정상 권사, 강정희 권사, 강태우 목사, 경태수 목사

고근재 목사, 고상섭 목사, 고장원 집사, 곽훈룡 목사, 구지홍 목사

권대만 목사, 권연옥 권사, 김건우 목사, 김건주 목사, 김경옥 목사

김광석 목사, 김기육 목사, 김동현 목사, 김두종 장로, 김두형 성도

김만형 목사, 김명호 목사, 김미진 전도사, 김상철 목사, 김세현 목사

김영윤 목사, 김영인 권사, 김영한 목사, 김영현 목사, 김원배 목사

김윤희 권사, 김이경 권사, 김일순 권사, 김재현 목사, 김정희 권사

김종녀 권사, 김종대 목사, 김종대 집사, 김태희 권사, 김필한 목사

김필환 목사, 김하연 전도사, 김해용 목사, 김현철 목사, 김형국 목사

김혜연 권사, 나도움 목사, 나현철 목사, 남창희 장로, 마원준 권사

민기영 목사, 박건영 전도사, 박남규 목사, 박동건 집사, 박명숙 권사

박병운 목사, 박삼열 목사, 박성철 목사, 박순종 목사, 박영호 목사

박용초 권사, 박은식 목사, 박은조 목사, 박은주 집사, 박응규 교수

박정근 목사, 박준호 목사, 박춘배 목사, 박태양 목사, 박현숙 집사

반기성 목사, 배일경 권사, 배정석 목사, 배창돈 목사, 백성신 권사

백은정 전도사, 백판점 권사, 석준기 목사, 설방환 목사, 손영남 목사

손영숙 권사, 안환균 목사, 양승언 목사, 엄현목 목사, 염기선 목사

오석준 목사, 오순이 권사, 오희조 권사, 옥형호 목사, 유성은 목사

유은영 권사, 윤근배 목사, 윤승희 권사, 윤윤희 권사, 윤현철 목사

이경수 목사, 이경희 권사, 이문숙 권사, 이문식 목사, 이상희 권사

이수구 선교사, 이순태 목사, 이영숙 권사, 이영인 목사, 이윤희 목사

이은성 목사, 이인호 목사, 이찬수 목사, 이창수 전도사, 이철호 목사

이춘선 권사, 인병식 목사, 임양숙 권사, 장명희 집사, 장준호 목사

장지열 권사, 전미성 권사, 전현경 권사, 정갑신 목사, 정동건 목사

정수균 선교사, 정순이 권사, 정주채 목사, 조봉희 목사, 조상용 집사

조영진 목사, 조옥선 권사, 조형래 목사, 최정아 권사, 한희옥 집사

현봉삼 목사, 황선배 권사

 

김대진  wisestar21@gmail.com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