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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19학년 신입생 총 1,152명 입학생존의 의미 넘어서서 존재의미 찾는 신입생 되기를...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2019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을 3월 4일(월) 오전 11시 예음관에서 가졌다. 신입생은 학부 940명, 대학원 201명, 여자신학원 11명 총 1,152명이다. 외국인 신입생은 학부 9명, 대학원 10명, 한국어교육원 80명으로 총 99명이다.

2019 고신대 신입생 선서

 신득일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형태 목사(고려학원 이사)가 기도하고 김진욱 장로(고신장학회 이사장)가 마가복음 2장 1절~5절을 봉독, 남우택 목사(대양주총회장)가 '지붕을 뚫어라'를 제목으로 설교, 최한주 목사(고려학원 이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남우택 목사는 신입생들에게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음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중풍병자가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지붕을 뚫고 예수님 앞에 나아간 말씀을 기억하고 새길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예수님과 함께 사람을 살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인재로 새로운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설교하는 남우택 목사(대양주총회장)

 류황건 교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2부 입학식 및 개학식은 안민 총장의 입학 허가선언과 신입생 선서, 신입생 장학금 수여, 총장 환영사와 황만선 이사장의 격려사, 라정찬 회장(바이오스타그룹 대표)의 축사, 최백균(신입생)이 권준 교수의 피아노 연주로 축가하고, 발전기금 전달, 신임교원소개, 옥재부 목사(고려학원 이사)의 결단의 기도로 마쳤다.

유아교육과 1학년 권찬주 대표의 선서로 입학생이 한마음으로 성실히 대학 생활에 임할 것을 다짐하고 이어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 간호학과 강혜영 학생이 4년간 등록금 전액 ‧ 단기 해외 어학연수 ‧ 기숙사 무료 혜택의 ‘고신 Wisdom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축도하는 최한주 목사

 이어 한상동사관학교 장학금과 예현드림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9년 처음 시행되는 한상동사관학교 장학금은 고신대학교 설립자이신 한상동 목사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백균(음악과), 김지현(기독교교육과), 강혜영(간호학과) 3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4년 등록금 전액, 기숙사, 글로벌역량강화교육 및 해외선교인턴십 우선 선발권을 부여받아 차세대 인재로 양성된다.

예현드림은 어린이부터 대학까지 우수학생을 발굴해서 우리나라의 문화사업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고신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1억 6천만 원을 약정하였으며, 세계선교를 책임질 두 명의 외국인 유학생 음악과 학생과 기독교교육과 학생에게도 ‘예현드림장학금’을 전달했다.

격려사_황만선 이사장

 안민 총장은 “고신대학교에서 도전하는 여러분을 통해 조국의 미래가, 다음 세대가 변화하게 될 것이다. 믿음을 기초로 하여 다윗과 요셉과 같은 인재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신입생 여러분을 통해 변화하고, 희망이 있는 이 땅을 꿈꾸어 본다고 환영사를 했다.

황만선 이사장은 “생존의 의미를 넘어서서 우리 존재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며, 지성ㆍ책임ㆍ신념ㆍ헌신을 갖춘 용기와 꿈을 가지고 미래를 펼쳐나가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라정찬 회장(바이오스타그룹)은 사랑이 넘치는 대학, 꿈꾸는 대학, 신실한 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결단의 기도_옥재부 목사(고려학원 이사)

 ​​​​​​​이날 고신대학교의 발전과 기독 인재양성을 위해 예일교회(담임목사 천환) 3백만 원, 울산남부교회(담임목사 김대현) 1천만 원, 예현드림(대표 김주희) 장학금 2천2백만 원, 고신장학회(이사장 김진욱) 장학금 4천만 원, 바이오스타그룹(회장 라정찬) 5천만 원,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이사장 이금지)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하며 고신대학교에 귀한 사랑을 전달했다.

신임교수는 고신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인전문간호, 성인 간호를 전공한 간호학과 남금희 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모차르테움에서 수학한 음악과 권준 교수가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특별히 세계적인 성악가인 사무엘 윤(베이스 바리톤) 교수가 고신대학교 석좌교수로 학생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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