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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예수를 만나는 묵상노트(1,2권)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워크북

예수를 만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질문으로 구성된 영적 여정의 가이드

예수를 만나고, 진정한 나를 만나다!

성경의 이야기들은 단지 2천 년 전의 죽은 이야기가 아니다.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또한 자신을 성찰하지 않아서 예수를 만났는데도 변화가 없는 경우가 있다. 모든 만남이 그렇듯이 피상적인 만남은 어떤 변화도 가져오지 못한다.

이 책은 예수를 만났는데도 삶이 변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이들을 위해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가 쓴 책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를 디딤돌 삼아 만든 묵상 노트이자 워크북으로, 예수를 더 깊이 알아 가고 자신을 성찰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그러나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를 읽지 않아도 묵상과 그룹 토의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므로 자유롭게 활용하면 된다.

이 묵상 노트는 자신이 예수를 만났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삶이 변화되지 않는 7가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이들을 거울삼아 자신에게 찾아오는 예수님을 발견해나가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심을 가졌지만’, ‘영접했지만’, ‘열심히 믿었지만’, ‘성경을 많이 배웠지만’, ‘은혜를 입었지만’,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십자가의 예수를 만났지만’ 삶이 변화되지 않는 성경 속 인물들을 살펴보고 이들을 거울삼아 자신을 성찰하며 예수와의 진정한 만남이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목차의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일곱 이야기 중에서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부분을 읽어도 무방하다.

저자는 이 책을 가능하면 각 장을 3일 정도에 나누어서 묵상할 것을 추천한다.

첫째 날은 성경 본문을 읽으면서 성경 본문 속에서 나타난 예수와 그를 만난 사람들을 관찰하고, 나의 삶의 정황과 나 자신과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묵상한다.

둘째 날은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의 해당 장을 읽고 전날 살펴보았던 예수와 자신에 대해서 좀 더 깊은 묵상을 한다. (책을 읽지 않는다면, 셋째 날로 곧장 넘어가도 된다.)

셋째 날은 워크북의 질문들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서 내면적 성찰을 더해본다.

개인 묵상 외에 그룹으로 또는 일대일로 토론할 때는 위의 과정을 마친 후에, 묵상 노트의 질문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예수에 대해, 자신의 상황에 대해,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만나는 예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질문으로 구성된 이 묵상 노트는 진정으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찾아오시는 예수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영적 여정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예수와 깊이 만나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여정이다. 이 책을 통해서 오늘도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예수를 만나기를, 그래서 자신을 더욱 깊이 성찰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저자소개   /김형국 목사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김형국 목사의 좌우명이다. 그는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찾는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청년시절 사회학과 인문학을 공부하며 씨름했던 숱한 질문과, 살면서 피할 수 없었던 아픔과 슬픔 앞에서, 그가 믿는 하나님은 진실한 답을 들려주었다.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와 지역 교회 목사로 30년 가까이 지내면서 실존적으로 더욱 진실한 답에 이르렀고, 그 답들은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Ph.D., 신약학)을 공부하면서 좀 더 깊어졌다. 지금은 진실한 답을 찾는 목마른 이들과 함께, 깨지고 아픈 세상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따르며 ‘풍성한 삶’을 배우고 있다.

‘찾는이’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출발을 안내하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을 썼으며, 누리집(www.imseeker.org)에서 관련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풍성한 삶의 기초』, 『청년아 때가 찼다』,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 『교회를 꿈꾼다』, 『교회 안의 거짓말』등을 펴냈다. 현재는 건강한 교회의 갱신과 개척을 위해 “나들목교회네트워크”와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모든 수익금은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www.hanabokdna.org)의 활동을 위해 쓰입니다.

 

목차
들어가며_ 예수를 만나도 변하지 않는다? 그게 가능한가요?

1. 관심을 가졌지만

“물론 삶의 변화를 꿈꿉니다. 그런데 어떤 책을 읽어도,

그 누구를 만나도 변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2. 영접했지만

“예수를 믿어요. 세례도 받았어요. 헌금도 하고, 봉사도 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나한테 문제가 있다니요….”

3. 열심히 믿었지만

“진짜 중요한 문제여서 열심히 기도했는데…. 믿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어요. 혼란스럽고 참담합니다.”

4. 성경을 많이 배웠지만

“저 사람은 성경을 줄줄 외우는데, 삶과 인격은 그대로네요.”

5. 은혜를 입었지만

“처음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어요. 큰 위험에서

하나님의 도우심도 받았지요. 그런데 저는… 옛날과 달라진 게 없어요….”

6.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십자가를 물고 태어났는데 나는 왜 변하지 않을까?

왜 나에게는 생명력이 없을까?”

7. 십자가의 예수를 만났지만

“나는 예수를 만나 예수와 함께 가는 사람인가?

예수를 만났으나 내 갈 길로 가는 사람인가?”

8.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본문에서
자신이 다 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생각이 없는 사람은 책을 읽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오랜 습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지 않으면 옛 습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람을 만나도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를 인식하지 못하면 피상적 관계만 맺습니다. 예수와의 만남도 비슷합니다. 예수가 누구신지 알고 관심을 가진다고 해서 모두가 변화를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예수가 누구신지를 잘 알지 못하면 스쳐 지나가는 만남으로 끝납니다.

당신은 언제, 어떻게 예수를 처음 접했습니까? 그때와 지금, 예수에 관한 생각은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_p. 16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특권은 자신을 비출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거울,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누구신지를 제대로 알수록 그 거울에 비친 내 모습도 정확해집니다. 예수를 얕게 알면 그에 비친 내 모습도 얄팍해집니다.

당신이 아는 예수는 어떤 인물입니까? 그에 비친 당신은 또 누구입니까? _p. 22

예수를 죄사하시는 분으로 영접하려면,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인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죄는 단지 윤리 문제가 아니라, 그 너머 더욱 근본적인 우리 생명의 문제와 연관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매일 살아가도록 은혜를 베푸시며 이끌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을 무시하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그분을 무시하면서 나보다 못한 사람을 죄인이라고 여기며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시몬은 자신을 죄인이라 여기지 않았고, 그래서 예수를 초대했지만 그분을 향한 어떤 감격도, 감사도 없었습니다.

당신에게 예수는 호기심과 탐구 대상입니까? 아니면 그 앞에 엎드려 감사를 표해야 하는 대상입니까? _p. 34

예수는 여인에게처럼 시몬에게도 참 평안을 주시고 싶었습니다. 주님은 여인을 만나러 시몬의 집에 간 것이 아니라, 시몬을 만나기 위해 시몬의 집에 가셨습니다. 예수는 시몬의 집에서 벌어진 돌발적인 사건을 통해 시몬이 살고 있는 진짜 집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시몬은 그 문을 열 수 있을까요? 당신은 예수를 집에는 영접했지만, 마음에는 영접하지 않은 시몬으로 살고 싶습니까? 아니면 마음에 영접한 여인처럼 살고 싶습니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_p. 38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워크북

나, 세상, 하나님을 고민하며 인생의 답을 찾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질문으로 구성된 영적 여정의 가이드

진정으로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를 만나기 원한다면...

이 책은 신약 성경에 그려진 예수와 그를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의 스테디셀러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를 디딤돌 삼아 만들어졌으며. 오늘 나의 실존, 나의 심연에 찾아오시는 예수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묵상 노트이자 워크북이다. 그러나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를 읽지 않아도 묵상과 그룹 토의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므로 개인 혹은 그룹이 자유롭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이 묵상 노트는 ‘누구도 모르는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 ‘숨어서 우는 외로운 사람’, ‘무한경쟁 속 전쟁 같은 삶에 무너진 사람’, ‘껍데기만 남은 종교 생활에 길을 잃은 사람’, ‘아무 의미 없는 피곤 삶에 지친 사람’ 등 성경 속 예수를 만난 다섯 명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이들을 거울삼아 자신에게 찾아오는 예수님을 발견해나가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의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다섯 이야기 중에서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부분을 읽고 질문에 답을 적어 내려가도 괜찮다.

이 책은 단숨에 읽어도 상관없지만, 가능하면 각 장을 3일 정도에 나누어서 묵상할 것을 추천한다.

첫째 날은 성경 본문을 읽으면서 예수와 그를 만난 사람들을 관찰하고, 나의 삶의 정황과 나 자신,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묵상한다.

둘째 날은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의 해당 장을 읽고 전날 살펴보았던 예수와 자신에 대해서 좀 더 깊은 묵상을 한다. (책을 읽지 않는다면, 셋째 날로 곧장 넘어가도 된다.)

셋째 날은 워크북의 질문들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서 내면적 성찰을 더해본다.

개인 묵상 외에 그룹으로 또는 일대일로 토론할 때는 위의 과정을 마친 후에, 묵상 노트의 질문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예수에 대해, 자신의 상황에 대해,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만나는 예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질문으로 구성된 이 묵상 노트는 진정으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찾아오시는 예수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영적 여정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살아계신 예수는 오늘도 사람들을 찾아오신다. 우리 각자의 삶의 현장으로 우리 마음의 한복판으로...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설명하는 예수가 아니라,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에 눈 뜨게 되시기를 기도한다.


저자소개   /김형국 목사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위에 소개, 이하 생략

 

목차
들어가며_ 예수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1. 만남의 순간, 하나

누구도 모르는 고통 가운데 있는 당신을 만난다

2. 만남의 순간, 둘

숨어서 우는 외로운 당신을 만난다

3. 만남의 순간, 셋

무한경쟁, 전쟁 같은 삶에 무너진 당신을 만난다.

4. 만남의 순간, 넷

껍데기만 남은 종교 생활에 길을 잃은 당신을 만난다

5. 만남의 순간, 다섯

아무 의미 없이 바쁘고 피곤한 당신을 만난다

6. 만남의 순간, 여섯

그리고 오늘 당신을 만난다

 

본문에서
나인성 여인에게 다가가신 예수에게서 발견하는 놀라운 점은 무엇입니까? 예수는 우리의 고통을 관찰하시는 분이 아니라, 경험하여 알고 계실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그 고통과 수치의 자리에 손을 대십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의 관에 손을 대시고, 나병환자들의 환부에 손을 대며 치유하십니다.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과 수치의 자리에 오시는 예수를 조용히 묵상해 보십시오. _p. 16

고통 가운데 있는 나인성 과부에게 “울지 말라”고 예수는 말씀하십니다. 어떤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울지 말라고 말씀하신 예수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끝이 아니라고, 그날이 찾아온다고, 내가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시는 그 마음을 묵상해 봅시다.

예수를 따르는 이들은 “고통은 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고통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다”라고 고백합니다. 나의 고통에 “울지 말라” 하시는, 나를 향한 예수의 마음은 무엇입니까? _p. 27

우리 인생은 자신에게 닥친 고통을 어떻게 이겨 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고통에 일회용 반창고를 붙여 주는 분이 아니십니다. 이 고통을 통해 오히려 우리를 만나 주시고, 이런저런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우리 인생길에 근원적인 힘과 소망을 주시는 분입니다.

나인성 과부를 찾아오신 주님이 오늘 당신에게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십니까? _p. 29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갈망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고 공백 상태로 남아, 우리 곁에서 외로움으로 자랍니다.

당신은 언제 가장 깊은 외로움을 느끼나요? 그 외로움을 예수께서 알고 계시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_p. 35

예수는 갈증을 느끼고 있는 여인에게 다가가 일차적인 필요를 채우실 뿐 아니라, 근원적 해답을 제시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내면세계에 발을 들인 다음에, 남편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자각하게 하고,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십니다.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란 살아 계신 하나님과 인간이 인격적 사랑의 관계를 누리는 것입니다. 나의 외로움을 근원적으로 해결하시는 예수와의 인격적인 만남은 나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를 진심으로 받아들임으로 시작됩니다.

2천 년 전 사마리아 여인에게 다가가셨듯이, 오늘 당신에게 다가오시는 예수께 당신은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까? _p. 45

거친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삭개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축적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성공의 사닥다리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애를 씁니다. 하지만 극소수만 성공합니다. 그들마저 많은 것을 잃어버린 채로 성공합니다.

당신은 무한경쟁의 세상 속에서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삭개오와 닮은 면은 무엇입니까? _p. 53

 

 

천헌옥  chou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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