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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연 목사, “죽을 때까지 해야 할 일 있다.”수도권서부 원로목사회 3월 월례회, 안양일심교회당에서 열려.

수도권서부 원로목사회(회장 윤지환 목사)는 3월 21일(목) 오전 11시 안양일심교회(김홍석 담임목사)당에서 60여명의 은퇴 목사와 사모가 모인 가운데 3월 월례회를 열고 1부 예배와 2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윤지환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날 1부 예배는 회장 윤지환 목사의 인도로 이무영 목사가 기도하고 시편 116:1-14절의 본문으로 “죽을 때까지”라는 제목으로 조석연 목사(선두교회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조목사는 “오늘 본문은 9절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라는 말씀이 핵심인데, 이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다시 말해 죽을 때까지라는 말씀이다. 은퇴를 하였다고 그냥 놀고 지내라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서 생명이 있는 동안에 성도는 해야 할 일이 있다. 무엇인가? 

첫째는 여호와 앞에 행하는 일이다. 코람데오의 삶이다. 주의 법도를 지키며 세상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일이다. 성도의 본을 보이는 일이다.  

둘째는 기도하는 일이다. 2절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땅에서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한 말씀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늘 향하여 음성 듣기를 원하시므로 평생에 기도하여야 한다. 이는 죽을 때까지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나라와 국가, 민족을 위해 교회와 교단과 선교를 위해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한다. 

세 번째는 감사하는 일이다. 12절에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하신 말씀대로 우리를 그냥 값없이 구원하신 은혜, 그리고 우리의 일생에, 또한 목회를 은퇴할 때까지, 은퇴한 후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말로 다할 수 없다.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언제까지? 죽을 때까지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부름의 상을 바라보고 죽을 때까지 달려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예배드리고 있는 수도권서부 원로목사회 회원들과 사모님

이어 교단과 교회와 안양일심교회를 위해 김정삼 목사가 기도하고 이어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 이용준 목사가 기도한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병삼 목사가 기도하고 조석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안양일심교회가 마련한 식사를 나누고 있다.

2부 교제의 시간에는 안양일심교회가 마련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교제를 나누었다. 안양일심교회 김홍석 담임목사, 김상수 원로목사와 장로들이 나와 인사를 하였고 식사 후 돌아가는 원로목사들에게 선물도 증정하였다.

인사하는 안양일심교회 김석홍 담임목사와 김상수 원로목사

천헌옥  chou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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