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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승패는 교인의 기도에 있다참빛교회 박원택 목사 위임 감사예배 드려

부천에 위치한 참빛교회가 제1대 김윤하 목사를 뒤이어 제2대 박원택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감사예배가 4월 3일(수) 저녁 7시 30분 참빛교회당에서 1부 예배와 2부 위임식 순서로 드려졌다.

위임받는 박원택 목사와 사모

박원택 목사는1965년 9월 11일 출생

초등학교 5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

고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고려신학대학원 졸업(M.Div, 1993년 제47회)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졸업(Th.M. 200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 사랑의교회 담임

포항충진교회 담임목사(2008년 5월-2019년 2월)

참빛교회 위임목사(2019년 4월 3일)

1부 예배

경기서부노회장 옥경석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되어 김정용 목사(중부시찰서기, 예음교회)가 기도한 후 히브리서 13:17-18의 본문으로 “기도의 후원”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정근두 목사(전임 총회장, 울산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위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는 참빛교회

정목사는 “훌륭한 교회에 훌륭한 목사가 위임하여 더할 나위 없지만 목사도 인간인지라 교인의 기도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목사가 승리하여야 교인도 승리하고 목사가 잘 되어야 교회도 잘되기 때문이다. 교회가 목사를 위하여 기도할 이유 몇 가지를 말씀 드리면 (1)말씀을 선포하는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함은 당연하다. 기도 없이 말씀만 받겠다는 것은 무임승차나 다름없다. (2)지도자는 공격의 최 일선에 선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앞장선 대장을 먼저 공격한다. (3)기도하면 기도한 자가 유익을 얻기 때문이다. (4)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5)게으름에 빠지지 않게 기도해야 한다. (6)목사를 귀히 여기면 여길수록 기도해야 한다. (7)모든 지혜와 능력이 위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8)목사는 성도의 기도에 힘입고 성도는 목사의 말씀에 은혜를 받기 때문이다. 모세도 아론과 훌의 기도의 협력자가 있었음으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기 전에 먼저 우리의 기도를 요구하신다. 기도함으로 승리하는 참빛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2부 위임식

위임국장 옥경석 목사(부천시민교회)의 집례로 위임식이 시작되어 김명석 장로(위임준비위원)가 위임받는 박원택 목사의 약력을 소개한 후 집례자는 박원택 목사에게 서약을 받고 박원택 목사가 참빛교회 위임목사가 된 것을 공포했다.

서약하는 박원택 목사

이어 위임받는 목사에게 김광주 목사(부노회장, 고촌동산교회)가, 참빛교회 교우들에게 김덕배 목사(중부시찰장, 부민교회)가 각각 권면을 하였고 위임받는 목사에게는 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명예교수)가, 참빛교회 교우들에게는 윤종명 목사(교역자 회장, 온누리교회)가 축사를 했다.

박원택 목사와 동기가 되는 고려신학대학원 제47회 동기회가 축하를 한 다음 특별축하팀과 참빛교회 연합찬양대가 함께 축가를 하여 성도들이 뜨거운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특별축하팀과 찬양대가 어우러져 함께 찬양을 드리고 있다.

모든 순서 후에 위임을 받은 박원택 목사가 인사를 하면서 하나님 앞과 성도들 앞에 그리고 순서를 맡은 모든 분들과 내빈들에게 감사하고 앞선 김윤하 목사님을 본받아 시종여일하게 충성을 다해 교회를 섬기겠다며, 참빛교회와 결혼 같은 서약을 하고 언약을 맺었으니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함께하는 것에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겠다고 하면서 그러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하였고 찬송가 320장을 부른 뒤 김윤하 원로목사가 축도함으로 위임식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제1대 김윤하 원로목사와 제2대 박원택 목사가 손을 잡고 성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내빈과 동기들이 함께 단체사진
순서를 맡은 분들이 함께 단체사진

천헌옥  chou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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