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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으로 옥수석 목사 선임제 68-2회 제3차 임시이사회 열고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부산 허난세 제공)

예장고신(총회장 김성복 목사)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선출을 위한 제 68-2회 제3차 임시이사회가 22일 오전11시 부산시 서구 송도 소재 법인회의실에서 임시의장 김상윤 이사의 진행으로 열려 1부 예배를 드리고 곧이어 이사장 선임에 들어가 이사장 선출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 10명이 모인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사장 선출 투표에서는 총 10표, 만장일치를 얻은 옥수석 목사(거제교회)가 당선되어 제32대 고려학원 이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임시이사회는 먼저 드려진 예배에서 서기 옥수석 목사는 성경 에베소서4:1~6절을 본분으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옥수석 목사는 27대에서는 이사회 서기로 수고하였고 참석한 모든 이사들은 한 마음이 되어 옥목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하였다.

한편 김경헌 목사는 지난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임되었기는 하지만 교육부의 승인이 아직 나지 않아서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사 10명이 이날 이사장 선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단체사진(사진제공 허난세)

이어 이사장 옥수석 목사의 사회로 소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인사및제도소위원회 위원장에는 박규하 이사가 건축및재정소위원회 위원장에는 김형길 이사가 선임되었다. 이사장 취임식 일정과 서기와 회계도 다음 이사회에서 구성하기로하고 다음 이사회는 5월17일 가지기로 하였다.

이사회를 마치고 옥수석 목사는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일문 일답

신임 옥수석 이사장

이사장이 되신 소감을 말씀해 주시죠.

아직 총회 인준이 남아 있습니다. 총회 인준 후에 드려야 할 말씀이지만, 법인 산하 기관들에 대하여 감사 2년과 이사 2년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이사장의 책무를 잘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으니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선배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총회 임원들과 잘 소통하여, 다방면에 훌륭하신 현 이사님들과 하나하나 의논하면서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세 기관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 말씀에 주시죠.

세 기관의 공통적인 현안 문제는 두 가지, 즉 정체성 문제와 재정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훌륭한 교회지도자와 국가 사회지도자를 양성해 나가는 일에, 또한 의술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일에 현재 실무를 맡고 계시는 대학 총장님, 병원장님, 신대원장님과 함께 힘을 쓰겠습니다.

 

언론과의 관계는?

언론은 기능이 주로 비판적인 기능입니다. 따라서 비판은 하되, 내용을 잘 알고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유언비어나 확인되지 않는 내용들이 기사화되지 않도록 언론사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부정확한 기사는 우리 기관에 심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사실에 입각한 정론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언론과의 관계는 이사회 서기를 통하여 공식화하겠으며, 모든 정보는 서기를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법인내의 직원들에게는 회의 내용이나 정보공개를 못하도록 철저히 통제하겠습니다.

 

<부산에서 허난세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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