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신마산교회(담임목사 박성실)는 4월 19일(금)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박성실 목사는 경건회에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왕상 15:1-8)’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하며 “한 번밖에 없는 인생,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복을 받는 복된 삶을 살자.”며 학생들에게 권면했다.

제일신마산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5백만 원 전달

안민 총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독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귀한 말씀과 발전기금을 주신 박성실 목사와 제일신마산교회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를 기억하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고신대학교가 되겠다.”고 감사의 말을 했다.

교회설립 70주년을 맞이한 제일신마산교회는 다음세대 기독인재양성을 위한 고신대학교의 비전에 동참하며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섬김과 선교로 100년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에 든든히 서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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