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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을 위한 긴급 지원 요청한국 VOM, 보도자료

한국 VOM,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을 위한 긴급 지원 요청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사역 단체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최근 부활절 폭탄 테러 여파로 고통을 겪는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을 위한 긴급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모인 기금은 테러 피해자들의 치료비 및 수입원을 잃은 희생자 가족을 돕는 일에 장단기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리랑카에서는 숫자가 적은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늘 핍박을 받아왔습니다.” 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는 말했다. “그래서 이슬람 급진 무장단체 IS가 보복성 테러를 저지른 것입니다. 기독교인을 증오하는 그들은 자살 폭탄 테러로 교회 세 곳을 공격했고, 스리랑카 정부의 관광 산업에 타격을 주려고 호텔 네 곳을 공격했습니다.  결국 253명이 사망하고 500명이 부상을 입었어요. 하지만 한국 VOM은 증오와 두려움이 아닌사랑으로 대처하자고 전 세계 교회에 권면하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고통 당하는 스리랑카 형제자매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올해 부활절 폭탄 테러가 일어나기 전부터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아왔다고 말한다. 

“불교 민족주의자들은 복음전도자들을 핍박하고, 출석 교인이 증가하는 교회들을 위협합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2019년 3월 30일 현재, 한국 VOM과 동역하는 ‘스리랑카 전국 기독교 복음주의 연맹(NCEA SL)’은  기독교 박해 사례 26건을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부활절 폭탄 테러에 관련된 놀라운 점 하나는 사건의 배후가 스리랑카 외부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분은 한국VOM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사역에 동참해주기 바란다.  계좌 이체로도 후원할 수 있다. 국민은행 463501-01-243303, 예금주: (사)순교자의소리 계좌로 송금할 경우, 본인 이름 옆에 ‘스리랑카’라고 기입하면, 후원금이 곧바로 사역에 쓰여질 수 있다.  

한국VOM은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돕기 위해 세워진 비영리 단체로, ‘한국 재정 투명성 협회Christianity Council for Financial Transparency Korea’에서 1호로 인증한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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