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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예배당, 헌당식하고 영적 공공재로말도 많고 탈도 많던 사랑의교회 서초 예배당, 헌당감사예배 드려

“사랑의교회 예배당 건축은 눈물과 기도의 역사였고, 헌신의 현장이었다. 5년여 건축의 대장정 동 안 3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최선의 물질을 드렸고, 5만여 명이 금식 중보기도에 동참하였다. 오늘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은 전심을 다한 헌당감사예배를 통해 어제의 감사, 오늘의 헌신, 내일의 비전과 사명이 담긴 거룩한 꿈을 이루기 위한 공간(지하 8층, 지상 14층, 연면적 20,080여 평)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6월 1일 아침 사랑의교회 예배당 헌당식을 했다.  서초구에 있는 사랑의교회 예배당은 도로점용 허가 문제로 몇 년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사랑의교회는 사회적 비판과 여러가지 어려움을 당했다.

그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예배당을 헌당했다. 식전 순서로 아나운서 김재원, 윤수영 집사의 사회로 박원순 시장, Rick Del Monte(사랑의 교회 설계가), 이재서 총신대 총장 등 정재계 인사들의 인사말이 있었다.

박원순 시장(좌) 오정현 목사(우) 사진@사랑의교회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리 아들이 사랑의교회 독실한 신자다. 이 멋진 교회 헌당으로 더 많은 사람이 성령의 축복을 받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에 오니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시편 말씀이 생각난다.”며, “오정현 목사와 교인 여러분의 피와 땀, 눈물과 기도로 오늘의 기적을 이뤘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구청장으로서 감사한 것은 예배당을 서초구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쓰게 해 주신 것”이라며, “예술의전당은 2500석이고 세종문화회관은 3000석인데 서초구는 사랑의교회와 함께 6500석의 문화 공간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구청이 할 일은 영원히 이 성전이 예수님의 사랑을 열방에 널리 퍼지게 하도록 점용 허가를 계속해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도로 점용 허가 계속

이혜훈 의원(바른미래당)은 "옛 성전에서 특새 때만 되면 장사진을 치고 은혜채플 자리도 없어서 상가에서 TV로 예배하던 때가 생각난다.”며, “우리 지체가 서로 나뉘어 밖으로 나가 송사하는 등 어려움이 모두 해결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안에 함께하심으로 해결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전 서초구청장),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 등이 예배당을 찾았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영상 축하 메시지로 축하했다.

사랑의교회 헌당식 참가자

교인 가운데 건축위원장 김창록 장로(전 산업은행 총재), 김덕룡 집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이 인사말을 전했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김기현 울산시장, 김태년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임수 전 대법관의 축하 메시지 등이 순서지에 올랐다.

교회 연합오케스트라의 서곡 연주와 함께 1부 예배가 시작되었다. 오정현 목사의 인도로 헌당감사 영상을 보고, 다같이 ‘창조의 아버지’ 찬양을 하고 사도신경을 고백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회장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 담임)가 대표로 기도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회장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 담임) 대표 기도/ 사진@윤재지

연합찬양대가 모차르트 곡 ‘영화롭도다’를 찬양드렸다. 이어 성경봉독 후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알리스터 맥그라스 박사(Dr. Alister Mcgrath /영국 옥스퍼드 석좌교수)가 설교했다. 합동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2부 순서로 비젼선포 영상과 축사가 있었고 또한 주요 인사들의 영상 메시지(릭 워렌 목사, 반기문 위원장, 플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해리스 대사 등)가 있었다. 특송과 헌당감사 101개 유럽개척교회 봉헌, 그리고 헌당감사와 축하케익커팅 후 주기도문송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헌당감사예배를 통해 사랑의교회는 예배당을 다음과 같이 사용할 것을 다짐했다.

헌당감사예배를 통해 사랑의교회 예배당은 다음과 같이 사용될 것을 다짐한다.

단체사진

1. 생명의 복음을 위해 예배당은 섬길수록 더욱 귀한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요, 우리의 주인이심을 더욱 예배하고 전파하는 일을 위해 쓰일 것이다.

2. 영적 공공재의 역할 예배당은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며, 그늘진 곳, 약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이 땅에 기독교 문화 양병(養兵)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3. 제자훈련을 국제화하는 사명 건강한 선교적 제자훈련을 국내와 국외 현지 교회들과 나누고 협력함으로 복음주의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일에 쓰임 받을 것이다. 핍박 중에서도 흩어진 성도들이 제자 삼는 일을 감당한 1세기 예루살렘 교회의 사명을 이어갈 것이다. 그리하여 이 예배당이 유럽교회 재부흥의 전진 기지로도 사용될 것이다.

4.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섬기는 실천의 장 교회 개척 초창기에 주셨던 북방선교의 비전을 이어서, 평양에서 특별새벽부흥회 하기를 소원하며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사랑의교회가 복음적 평화통일의 물꼬를 여는 진원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5. 다음세대가 하나님나라의 영적 정규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가르치고 훈련하는 신앙 계승의 현장으로 자리매김 다음세대를 선교적 관점으로 양육하여 한국교회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루어 젊은이들을 복음으로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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