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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윤하 목사

그 한 순간을 위해/ 김윤하 목사(참빛교회 원로)

돌로미티에서 둘째 날 묶었던 숙소는 미수리나 마을, 호수가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온통 안개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안개가 옅은 곳을 찾아 30분 이동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한장의 사진을 위해서 먼길을 달려 간 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의 클라이막스, 단 한 순간을 위해서 모두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앞에 서서 면류관을 받기 위함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생, 그 한 순간을 위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김윤하  kyh3647@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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