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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병원 소화기내과 박무인 교수, ‘식도 운동 질환 분류법’ 세계 연구자 모임 국내 대표로 참가- 식도이완불능증 치료를 위한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HRM) 국내 최초 시행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소화기내과 박무인 교수가 지난달 2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미국 소화기병 주간(DDW, Digestive Disease Week) 국제 학술대회에서 개최된 ‘식도 운동 질환 분류법’ 세계 연구자 모임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했다.

소화기 기능성 및 운동 질환에서 식도 운동 질환에서 아칼라지아(Achalasia, 이하 식도이완불능증) 은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식도이완불능증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고해상도 식도 내압 검사가 필요하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식도이완불능증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국내 최초로 고해상도 식도 내압 검사(HRM)를 시행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박무인 교수(소화기내과)

지난 2008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렸던 국제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 연구자 모임(International HRM Working Group)에서 식도운동질환의 첫 번째 분류법이 제시되었고, 이후 개정을 통해 현재는 2014년 미국 시카고에서 세계 각국의 소화기운동학회 관련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카고 분류법(Ver. 3.0)을 만들어 전 세계 식도이완불능증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소화기내과 박무인 교수는 시카고 분류법(Ver. 4.0(가칭))을 만드는 세계 연구자 모임에 유일한 한국 대표로 참여해 5월에 개최된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미국 소화기병 주간(DDW)에서 첫 모임을 진행하고 왔다.

2019 미국 소화기병 주간의 총 7개의 주제 분야 중 하나인 식도 운동 질환에서 식도이완불능증 분야는 가장 대표적인 세부주제분야로 분류된다. 식도이완불능증은 식도가 정상적인 이완을 하지 않는 질환으로 최근 내시경적 근 절개술을 이용한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박무인 교수팀(소화기내과)은 2016년 부산 최초로 경구 내시경적 근절개술을 시행한 바 있으며, 해당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국제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 연구자 모임(International HRM Working Group)은 앞으로 3차례의 모임을 추가로 가져 내년 7월 새 분류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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