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 및 교사들을 위한

성문제가 지속적으로 사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교회 안 청소년들도 세상 밖 청소년들과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 여러 설문과 보도자료, 연구문헌들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성경적 성교육 강사 초청하면 사례비가 적지 않아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개교회에서 직접하자니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Bright teens 청소년 전문 연구소 이재욱 소장은 청소년 사역자들과 교회교육부서 선생님들의 이러한 고민을 돕고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세미나 후교육 받은 참여자에게는 직접 본인 교회에서 강의 하실 수 있게 4주 차 자료도 제공됩니다.

올해 1, 2월에도 오픈 했으던 강의가 이번 7월에 이와같이 오픈을 하면, 같은 세미나는 내년 초에나 다시 오픈할 예정입니다.

등록은 갓피플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www.God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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