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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한·몽 의사 연수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수행3년 연속적으로 실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몽 프로젝트 연수사업이 지난 7월 15일(월) 자체 수료식을 하고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19일(금) 서울에서 수료식을 가지면서 최종 마무리되었다.

지난 6월 3일부터 시작된 한·몽 프로젝트 사업은 몽골 현지 의료진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선발하여 엄선한 국내의 전국 아홉 곳의 주요병원에서 2달간 연수를 의뢰하는 프로그램이다. 몽골 의료진에게는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연수를 의뢰받은 병원 입장에서는 몽골 의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2017년부터 매년 연수사업에 참여했고 올해로 5명째의 연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고신대복음병원, 한-몽 연수 프로젝트

이번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연수를 맡은 의료진은 몽골 트라우마 외상센터의 익투쉬 바야스갈란 의사(신경외과)와 몽골 국립 제 3 병원 밧쟈갈 바델겔 의사(흉부외과)로 이들 모두는 두 달간 고신대복음병원의 각 파트에서 성실하게 연수를 수행했다. 매일 아침 일찍 회진부터 시작하여 의국의 컨퍼런스와 내과적, 영상의학과적인 연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연수에 참여한 바야스갈란 의사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한국의 뛰어난 의료기술뿐 아니라 전통과 현대, 그리고 자연환경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고신대복음병원이 위치한 송도바닷가의 아름다움과 함께 뇌혈관센터가 운영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면서 알찬 연수가 되었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몽골 트라우마 외상센터와, 국립 제3 병원과의 협력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8월 말에는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과 이번 연수사업에 참여한 지도교수진이 몽골 현지를 방문하여 두 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 8월 몽골 국립법무부 내무병원(그린병원)과 함께 해외의료거점센터를 개소해 몽골과의 꾸준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 을지사이함 엔흐툽신 몽골 부총리 내외를 초청하여 종합검진을 시행하기도 했다.

또한, 고신대복음병원은 매년 의료관광 및 의료 ICT 해외 설명회 개최를 통해 국내 메디컬 IT기업과 현지 의료기관・IT업체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의료 ICT기술을 몽골에 수출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오는 8월 지난해 몽골 해외의료거점센터에 이어서 베트남 호찌민시에 4번째 해외원격거점센터를 개소하고 호찌민 의료기기협회와 거점센터 운영에 협력해 베트남으로의 한국 의료기기, 의료시스템 수출에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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