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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퀴어행사 반대... 경찰은 중립 지켜야인천퀴어행사 반대 기자회견, 인천시민 73% 퀴어행사 노출 심한 문란한 행사...

2019년 8월 27, 28일 이틀에 걸쳐 인천에서는 퀴어축제 반대 기자회견이 있었다. 먼저 하루 전인 27일 오후 2시에는 인천시청 앞 계단에서 2019년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인천교계의 입장을 표명한다며 부평구, 동구, 서구, 미추홀구, 중구, 계양구, 남동구, 연수구, 검단, 강화 기독교연합회와 여러 시민단체가 모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가 인천퀴어문화축제 반대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합회(이하 인기총)는 2019년 인천퀴어문화축제를 적극적으로 반대한다며 8월 31일 부평역 북광장에서 열리는 인천퀴어문화축제는 대다수의 시민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행사라고 하였다. 지난 8월 20일 여론조사기관인 오피니언 코리아에서 인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설문을 조사하였는데, 설문조사에 따르면 73%에 해당하는 시민들이 퀴어문화축제는 ‘노출이 심한 문란한 행사’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68.8%는 ‘퀴어문화축제’는 청소년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응답했다고 하였다. 이러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볼 때 73%의 시민들이 반대하는 ‘인천퀴어문화축제’를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오고 가는 교통의 요지 부평역 북광장에서 대낮에 공개적으로 하겠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며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퀴어들 만의 제한된 공간이나 한적한 장소’에서 축제를 열라고 하였다.

발언을 하고 있는 김인희 사무국장(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 모임)

이어 인기총은 인천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는 연합집회를 각 구의 기독교연합회와 범시민 단체와 함께 당일 낮 12시 30분부터 부평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인천 땅은 4,000 교회 100만 성도를 자랑하며 복음화율이 30%를 넘는 거룩한 도시라며 기독교의 성지인 인천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는 10개 구, 군 기독교연합회를 비롯한 61개 시민단체가 뜻을 모아 연합집회로 평화적으로 시민들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하였다. 인기총은 아래와 같은 일을 요구하였다.

1. 경찰은 끝까지 중립을 지켜 주십시오.

퀴어측과 반대집회 사이에 치우침이 없이 공정하게 공권력을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공권력 집행은 신중하게 해 주십시오

현장에서 수갑을 채우는 등 과도한 단속으로 시민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3. 퀴어측의 미풍약속을 해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주십시오

과다한 노출, 선정적인 행동, 용납할 수 없는 기구와 용품들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하여 엄격하게 단속하고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상대방을 자극하는 언행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십시오

상대방을 자극하는 언사나 감정표출로 인하여 예상치 못한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서로가 자제하며 기본을 지킵시다

이번 집회가 선량한 시민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는 일이 없도록 자제하며 법과 질서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27일에는 기독연합회가 주축인 기자회견이었다면 다음 날인 28일에는 시민단체가 주축이 된 기자회견이었다. 28일 오후 2시 30분에는 부평경찰서 앞에서, 오후 3시 30분에는 삼산경찰서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삼산경찰서 앞 인천시민단체 퀴어반대 기자회견, 인천 경찰은 공정하고 중립적 자세로 다수 시민의 인권을 보호라며 외치고 있다.

반대 발언에 나선 시민단체 대표 중 김인희 사무국장(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모임)은 작년퀴어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작년 동인천 퀴어장소는 중구의 구청장님께서 장소 불허로 이미 그 장소는 인천퀴어행사가 가능하지 않은 장소였으나 인천퀴어측은 불법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음에도 불법을 저지르는 인천퀴어들을 경찰은 제재하지 않았다고 지탄하였다.

대한민국은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불법을 불법이라 말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과연 민주주의 모습이냐며 불법을 저지르는 인천 퀴어들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시민들은 무력으로 짓밟았다고 하였다. 불법을 저지르는데도 공권력을 가지고 있는 경찰들은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보호하며 단속하지 않았고 되려 시민들을 단속했다고 하였다.

인천 시민들은 사람들에게도 욕설을 비롯한 주먹을 휘두르지도 않았는데 경찰은 인천퀴어를 반대하는 시민들을 쇠고랑을 채워서 잡아갔다고 하였다. 우리는 순순히 다음세대의 청소년들이 걱정되어서 동성애자들을 반대하는 시민들입니다. 반대한다고 경찰들의 무력으로 제재하면 이 나라의 살아있는 법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반문하였다. 부디 작년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경찰관계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삼산경찰서 민원실장을 통해 경찰서장에게 시민의 뜻을 전달하는 중이다. 좌 진유신 목사(인기총 동성애대책특별위원장), 성중경 원로 목사

이어 최은영 대표(어깨동무함께가자)는 아이와 함께 나왔다. 최 대표는 우선 인천에서 행해질 음란퀴어행사를 규탄한다며 시민들과 학부모들은 사람에는 누구나 인권이 있으며 우리는 상대측의 인권을 탄압하는 반인권적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러나 동성애 인권단체들이 주장하는 인권은 가짜인권이라며 동성애자들과 그 인권단체들은 간혹 동물들에게도 발견되는 동성애 행위가 있는데 그와 같이 인간인 자신들의 동성애 행위를 인정해 달라며 주장한다고 말하였다. 최 대표는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으로 동물(짐승)을 예로 들었는데 그들이 말하는 동물(짐승)이 정신적 사랑이 가능하냐며 반문하였다. 이것은 자신들의 동성애적 행위가 동물과 같이 육체의 욕망을 따라 본능에 충실한 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냐며 반문하였다. 또한, 이런 변태적인 행사를 신고만 했다는 이유로 받아주는 경찰은 누구의 지팡이인지를 물으며 집시법에 보면 분명히 소음과 구민이 평안하게 살 권리를 침해할 경우 집회신가를 반려할 수 있다는 예외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퀴어측의 집회를 허락하는 것은 일반 다수의 시민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하였다. 작년 동인천과 남동구 로데오거리에서 어떻게든 절박한 심정으로 변태 행사를 막아 보려 누워있는 시민들에게 방패를 들이밀며 또는 내리찍으며 경찰이 일보전진을 명령을 내렸다면서 바로 시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경찰은 각성할 것을 외쳤다. 경찰은 도덕과 윤리를 지키려 정상적 사고를 가진 인천시민들을 탄압하지 말며 우리 인천시민들도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마땅히 있는 시민이라 외쳤다.

발언을 하고 있는 탁인경 대표(학부모연합)

탁인경 대표(학부모연합)는 자신의 큰아이의 장래희망이 경찰이라며 그 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요즘은 정의의 상징이며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들에게 수많은 역차별을 당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고 하였다. 경찰은 본래 질서유지와 법 집행 등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로 인해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의 음란 집회에 국경일보다 많은 경찰 인력이 투입됨을 보면서 그들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상황을 보았다고 하였다. 작년 인천북광장 집회 때 일반 반대하는 인천 시민들에게 공격적인 언행과 전투병력 차림으로 일보전진, 전진을 외치며 길에 누워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위협을 하는 행동을 보고 경악을 하였다고 말했다. 일반시민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법 집행의 대상이냐며 범죄자도 아닌데 집회 방해라며 목사님에게 수갑을 채우며 또 다른 여러 시민들이 수갑에 채워져 끌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 자유대한민국이 맞는지 눈물만 흘렸다고 하였다. 이번 퀴어축제 때 측정 데시벨을 두어 퀴어측의 소란스러움이 심하다면 집회 정지를 요구할 것과 아동청소년보호법에 위반 소지가 있는 물품들을 퀴어측에서 진열하고 판매할 때 그 부스를 해산시켜달라고 요구하였다.

마지막으로 진유신 목사(인기총 동성애대책특별위원장)가 나와 성명을 발표한 뒤 위와 같은 뜻을 모아 시민들의 뜻이 담긴 문서들을 부평경찰서장 및 삼산경찰서장에게 민원실장을 통해 전달하였다. 성명서는 아래와 같다.

성명서

첫째. 경찰의 과잉 진압과 수사로 다수 시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난 2018년 8월 1일, 동인천 광장에서 인천시민과 퀴어축제 참가자 간의 충돌이 벌어진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그 당시.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인천 동구청이 퀴어행사를 불허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강행하려 했고 인천시민과 퀴어반대 학부모들은 행정법규와 질서를 지키라며 “동성애 반대” 피켓을 들고 퀴어측을 막아서게 되었습니다. 작년 인천 퀴어측의 동인천 광장 사용은 명백한 불법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지켜본 대한민국의 수많은 국민들은 전국을 돌며 불법 축제를 강행하는 퀴어본부의 부도덕함과 무모함을 알게되었으며, 청소년을 축제의 도구로 이용하고 특정 정치인과 정당을 동원하여 퀴어축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불법집회를 막기 위해 참석한 인천시민들을 오히려 혐오세력으로 몰아부치고 행사당일 북광장에서 자신들의 행사를 거부한 시민들을 무작위로 고소고발을 하였습니다. 그중 최종 6명은 아직까지도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인천경찰과 검찰 또한 불법을 저지른 자들은 과잉 보호하고 준법질서를 지키려는 시민들을 오히려 수갑을 채워 연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참고자료 1)

이날 경찰은 7개 중대 840명의 경비 병력을 배치해 양측의 충돌을 막으려 노력했지만.

편파적인 진압으로 많은 국민들의 비난을 사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동성애를 반대하면 수갑차고 연행되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그날 수갑이 채워져 연행된 사람은 한두사람이 아닙니다.

경찰에 욕설을 하거나 물리적으로 저항한 것도 아닌데 수갑을 채워 연행하여 4시간 동안 조사를 하는 것이 중립적이고 올바른 과정 맞습니까?

소수자의 인권 보호란 명목으로 다수자의 국민이 받을 인권 침해는 생각하지 않는단 말입니까?

인천 경찰은 치우친 경찰행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소수자라는 인권을 앞세워, 준법정신과 질서는 내팽겨치고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퀴어본부만을 편파적으로 보호하는 행동을 중단하고 법과 질서를 지키려는 인천시민을 보호줄것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또한. 8월31일 부평북광장의 퀴어행사에서 과잉수라로 인천시민을 부당하게 대우하거나 과잉진압으로 시민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강력히 요청합니다.

둘째, 부평구 인근 교회를 다니며 퀴어 반대 집회 참여 여부를 확인하는 무언의 압박을 중단하십시오.

최근 경찰은 부평구의 여러 교회를 다니며. 이번 부평역 퀴어 반대 집회에 교회의 참여 여부를 묻고 참석 인원을 체크했다고 합니다.

경찰의 갑작스런 방문을 받아. 이런 저런 질문에 답해야만 했던 교회 관계자분들은 매우 당황스러웠으며, 이런 경찰의 방문이 집회를 참석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집회 당일 부평구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정보수집 차원의 단순한 방문이라고 하기에는, 시기와 사안이 민감합니다.

또한. 동성애는 교회만 반대한다는 편협한 사고로 교회를 집중 방문한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동성애는 우리나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4번이나 판결한 것처럼 부도덕한 성적만족행위입니다.

판결문에서는 “동성간 성행위는 비정상적 성행위이고, 항문 성교와 추행 모두 객관적으로 일반인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성적 만족행위(헌법재판소 결정, 2001헌바70, 2008헌가21, 2012헌바258, 대법원 판결 2008도2222)이다.” 라고 했습니다.

동성애를 단순한 성소수자의 인권 논리로 접근하여 일반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위압감을 느끼거나 피해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을 범죄자 취급하여 건전한 다수 시민의 표현의 자유와 종교, 신앙,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 없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셋째, 경찰의 일방적인 통보로, 구민의 광장 사용을 불허하도록 한 행정 절차를 공개해 주십시오.

지난 8월7일 한 봉사단체는 노숙자와 실직자등의 무료급식을 위해, 8월 31일에 부평역북광장을 사용한다고 부평구청에 신청하였습니다.

그러나. 8월9일 부평구청으로부터 갑자기 광장 사용을 허가 할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음란 퀴어축제장소 제공을 위해 31일 부평역 북광장 사용을 다른 단체에게 허가하지 말라는 경찰의 협조공문이 내려왔다는 이유였습니다.

언제부터 경찰이 구청의 상급기관이었습니까..

소외된 부평구민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나누는 것보다 집시법에 의해, 동성애자들을 위한 퀴어집회를 우선 하는 것이 맞는 지 묻고 싶습니다.

어떠한 행정 절차에 의해. 경찰 집시법이 우선되어, 타 단체의 광장사용은 불허되고 오직 경찰에서 협조를 요청한 집회만 허락되었는지. 법적 근거를 밝혀 주십시오.

그에 따른 정보도 공개하여 주십시오.

퀴어축제팀에게만 광장이 허락된 과정의 행정 절차나 법적 근거를 밝히지 않는다면. 인천경찰은 부평구청의 허가도 받지 않은 불법 퀴어 집회를 비호하는 반도덕적. 반민주적 반윤리적 경찰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입니다.

부평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경찰의 오해를 풀수 있는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2019년 8월28일

인천퀴어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이재욱  softrock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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