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모든민족교회(담임목사 박원일)는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새로운 세계로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용기를 주면서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원일 목사는 “졸업생 여러분들이 각자가 맡은 학업을 무사히 마치고 학위를 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고신대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에서도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서 사역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를 꿈꾸는 모든민족교회는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교회 △하나님 나라를 힘써 전하는 교회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교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에 대한 비전을 갖고,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