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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 통해 의료수학 본격 시작바이오항노화 플랫폼 개발과 부산형 의료 빅데이터 구축은 이미 시작돼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10월 31일 병원 회의실에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정순영, 이하 수리연)와 첨단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과학기술·의료보건 분야 공동연구 △의료영상·기계학습·수리모델링기반 등 첨단의료기술 공동연구·개발 △인력·장비·기술정보 공동 활용 등이다.

고신대복음병원-국가수리과학연구소 간 업무협약 체결

협약 체결 후 안치영 의료수학연구부장, 현윤경 의료데이터 분석연구팀장, 이효정 산업수학전략연구 선임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됐다. 정순영 수리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학적 연구역량과 의료기술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첨단 의료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병원과 수리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영상의 저선량 피폭의 수학적 연구와 의료정보의 수학적 접근을 통한 빅데이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서부산에 개발 중인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헬스클러스터 사업의 파트너로서 함께 할 계획이다.

고신대복음병원-국가수리과학연구소 간 업무협약 체결 후 연구발표 현장

수리연은 올해 초 부터 고신대복음병원이 주도하고 있는 보행분석을 통한 3만 건의 데이터를 이용해 질병의 진단과 예측을 위한 알고리즘을 부산시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지난 6월 지역거점혁신형의사과학자 사업(국비 62억)을 진행중인 고신대병원 의사과학자들과 수리연 간 업무협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수리연은 오는 1일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의료수학의 적용사례 및 활용방안을 위한 ‘의료수학 문제해결 사례 공유 세미나’가 개최한다. 수리연 고신대복음병원 외 부산지역 3개 대학병원과도 첨단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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