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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와 하이델베르크씨네 고양이』

 

하이델베르크 핵심 교리를 가르쳐주는 친절한 고양이를 만나볼래요?

유니크한 일러스트와 잘 짜인 스토리텔링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안이 되는 진리를 들려주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동화!

 

출판사 서평

동생과 싸우고, 엄마 아빠에게 소리를 지르고, 문을 쾅 닫고 들어가서도 씩씩거리는 모습.

조금 지나면 밀려드는 후회와 죄책감… 거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거라는 두려움까지.

다시 양보하는 언니, 말 잘 듣는 딸, 착한 친구로 잘 지내는 것 같다가도 어느덧 반복되는 실수.

내 얘기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요? 맞아요.

조급함, 교만, 불친절, 거짓말, 이기심… 우리 모두에게 있는 모습이죠.

어른이 되면 달라질까요? 우리 부모님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솔직하게요).

그렇다면 모두가 죄인인 세상에 무슨 소망이 있다는 걸까요?

소피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할 법한 질문에 고양이는 대화를 이어가며 그 답을 알려줍니다.

이 대화는 *하이델베르크의 요리문답 중 서론에 해당하는 제1문답을 바탕으로 합니다.​

훌륭한 상상력과 잘 짜인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아이들은 하나님의 “은혜(grace)”를 깨닫게 됩니다. 바로 구원의 소망은 내가 아닌 오직 예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말이죠.

<이 책은…>

  이 책의 삽화는 해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헬레나 페레즈 가르시아가 작업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책뿐만 아니라 잡지, 신문, 포장 등 다양한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색상과 기발한 묘사가 특징인 이 책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이 책에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중에 제1문답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로’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 제1문답을 통해 믿음과 구원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어려운 교리 공부가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4-7세 아이들의 수준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 책을 자녀들을 둔 부모님뿐만 아니라 주일학교나 독서모임의 교사들과 목회자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 기독교 교리에 대한 더욱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수준에 맞춰 본격적인 요리문답 스터디를 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는 개혁 교회 신앙고백의 표준 문서 가운데 하나다. 기독교 강요가 종교개혁 제1세대의 중요한 작품이라고 한다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는 그 성질과 내용면에 있어서 종교개혁의 제2세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 강요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그 시대에 다시 설명하고 강조한 것으로서 중요성을 가진다. (…) 하이델베르크라는 지역에 개혁신앙을 세우려는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그러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는 단지 교리의 체계만이 아니다. 교리가 삶의 형태 안에서 설명되고 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는 인간의 자연적인 상태가 비참하다는 사실로부터 시작해서, 영광스러운 구속의 계획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는 큰 구원의 실제적 열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_ 『52주 스터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김홍만 저(생명의말씀사, 2013)

 

추천 독자

#아이들도,

주인공 소피가 겪은 작은 소란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종종 만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소피의 심정을 공감하는 것이겠지요.

여기에 말하는 옆집 고양이의 등장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소피와 고양이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 역시

궁금하고 막연하던 질문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답을 듣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야기에 빠져들다가 책을 덮을 때쯤 아이들은 옆집 고양이와 지붕 위 산책을 마치고

‘은혜’라는 선물을 쥐고 방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어른들도,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통해서 어른들도 은혜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충분히 들었고, 많은 신학적 지식들과 성경 말씀을 알고 있지만

이 책이 이야기를 통해 던져주는 단순하고 명쾌한 구원의 핵심에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도 내 힘과 의지로 잘 해보려는 모습이 떠올라 뜨끔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정말이지 자격 없는 자에게 값없이 주어진 선물에 새삼 감격스러운 탓도 있겠지요.

 

본문중에서

 

 

저자 소개

앤드루 윌슨 Andrew Wilson

앤드루 윌슨은 Kings Church London의 교육목사입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칼럼니스트이기도한 그는 『Echoes of Exodus』, 『The Life We Never Expected』라는 책을 비롯한 여러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헬레나 페레즈 가르시아 Helena Perez Garcia

헬레나는 주로 런던에서 활동하며 초상화, 편집 삽화, 책 삽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는 보통 예술, 문학, 영화에 영감을 받아서 작업을 하며, 그녀의 작업은 주로 펭귄 랜덤하우스 출판사의 각종 출판물과 버즈피드의 신문에 실립니다.

 

천헌옥  chou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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