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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닷 총회, 세대교체 단행!코람데오닷컴 총회, 일어나 빛을 발하라!

2019년 12월 27일 잠실중앙교회당에서 ‘2019코람데오닷컴사 총회’가 열렸다. 1부는 예배로, 2부는 총회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안병만 목사(열방교회)의 인도로 권봉도 장로(후원이사장, 잠실중앙교회은퇴 장로)가 기도하고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목사)가 이사야 60:1~3절의 말씀을 기반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세대교체 소감에 대해 말하는 정주채 목사(본지 직전 발행인, 신임 이사장)

정 목사는 시대가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며 영적인 면에서는 더욱 심한 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런 일들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짓밟히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오늘 말씀에서 ‘일어나라’고 하는 것은 세상이 이렇게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에 말씀하는 것이라며, “중세시대에도 타락한 교회 가운데 개혁자들이 일어나 개혁을 시작한 것이 아닌가?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받은 복음의 빛을 이 땅에 비추기 위해 우리는 힘을 다해 일어서야 한다”고 했다.

정 목사는 코람데오닷컴 설립 시기에 몇몇 목사들이, ‘우리 교단이 혼란스럽고 어두워져 가고 있을 때 이러고만 있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미래교회포럼을 시작하고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서 코람데오닷컴이 시작되었다고 하였다.

2005년 10월에 설립하기로 하고, 그 후 준비를 통해 2006년에 본격적으로 코닷이 시작되었으며, 당시에는 우리 고신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우리 고신을 넘어서 교계를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다시 한번 일어나라는 말씀은 지금 우리를 향한 말씀이라며 하나님께서 비추시는 복음의 빛 앞에 나아가야 하겠고, 그 빛을 받아 비추는 데 힘을 내고 용기를 내야겠다고 했다. 정 목사는 새로 짜인 임원들이 그렇게 일어나 세상에 빛을 비추시기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다. 정주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직전 운영위원장 안병만 목사가 그간 코닷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2부는 총회로 안병만 목사(열방교회)의 기도 후 이어 진행되었다. 총회는 정관개정 보고 및 설명을 이세령 목사(복음자리교회)가, 예결산 보고를 최영석 장로(서울시민교회)가, 임직원명단발표 및 소개는 김대진 목사(코람데오닷컴 편집장)가, 신구임원 교체식은 이세령 목사가 발표하였으며, 신임원과 이사회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신임원

발행인: 김대진 목사

운영위원장: 이세령 목사

재무: 장상환 장로

사무: 윤재지 목사

감사: 최영석 장로

운영위원: 김동춘 목사, 방석진 목사, 김형렬 목사, 김태규 목사, 윤재지 목사, 정주채 목사, 장상환 장로, 최영석 장로

◇이사회

정주채 목사(이사장), 권봉도 장로(재무 담당), 안병만 목사(총무), 김윤하 목사, 이성구 목사, 김양재 목사, 천헌옥 목사, 김대진 목사, 최영석 장로, 조득정 장로.

직전 운영위원장 안병만 목사와 신임 운영위원장 이세령 목사가 세대교체 악수를 하고 있다.

신임원 발표 이후 구 임원들이 그간 소감을 짧게 이야기했다. 구 임원들은 코닷이 어떻게 출발했는지와 그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들을 상기하며 앞으로도 도우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1기가 마치고 2기 시대가 잘 이어받아 세대교체가 일어나게 예비하심에 감사드렸다. 재정 부분에서도 지금까지 크게 어려움 없이 채워주시고 공급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신임 발행인 김대진 목사(좌) 직전 발행인 정주채 목사가 인사했다.

신 임원들도 하나님과 선배들께 감사하며, 신임 발행인 김대진 목사는 정주채 목사의 발자취가 흐르는 코람데오닷컴에 그 정신을 잘 살려 앞으로 성실히 이어나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2020년 봄 경에 코닷의 이사장 취임식 및 발행인 이취임식이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인사하는 권봉도 장로
신임 발행인 김대진 목사(좌)와 직전 발행인 정주채 목사가 악수했다.

 

신임 발행인 김대진 목사가 앞으로도 코람데오닷컴의 개혁과 부흥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이재욱  softrock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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