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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미혼 크리스천 교제와 만남/결혼 세미나 열려

2020년 1월 11일~2월8일(매주 토요일)까지 4주 과정으로 서울 매봉역에 있는 은혜교회에서 55기 결혼 세미나가 열린다. 이 행사는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가 주최하며 CTS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에서 후원한다.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대표 주요셉 목사는 결혼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혼 예방, 신앙 안에서의 교제와 만남을 위해 마련을 위해 이와 같은 세미나를 1년 반 만에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 목사는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교회와 가정이며, 이 땅에 주님의 몸 된 교회가 필요하듯 그 교회를 튼튼하게 떠받치는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가정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지상명령을 올바로 힘있게 수행하기 위해선 복음적 기초가 튼튼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선결 요건이 되지만, 오늘날 현대가정의 모습은 하나님의 의도와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오늘날 이러한 일그러지고 파괴된 가정을 회복시키기 위한 <가정사역>이 많이 활성화돼 있지만, 그보다 우선적으로 관심을 두고 힘써야 할 ‘예방사역’인 <결혼사역>에 대해선 아직도 관심이 없고 ‘일대일매칭’ 정도로 오해하고 있어 미개척 불모지나 다름없음에 안타까워했다.

2019년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혼인‧이혼 통계에 의하면, 2008년도 혼인이 32만7천 건에서 2018년 25만7천 건으로 7만 건 정도 줄어들었으며, 초혼 평균연령도 10년 전 기준 남자 29세에서 31세로, 여자 27세에서 29세로 늦춰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혼생활을 20년 이상 결혼을 지속한 가정도 36.3%로 1위를 차지했으나 4년 이하의 짧은 결혼생활로 파국을 맞이한 가정도 23.2%로 2위를 차지하여 결혼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지에 어떠한 관심을 쏟고 교육해야 하는지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할 때이다.

교회에서는 청년들에게 헌신과 선교에 대한 비전은 제시하지만 아직까지 결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원론적 신앙관, 세속주의에 영향을 받아 불신자와 별 차이 없는 ‘세속적 결혼문화’가 횡행하고 있으며, 오히려 불신자들보다 크리스천의 결혼이 까다롭다는 비난까지 듣고, 그 후유증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참가자격은 남자는 44세, 여자는 42세 이하이며, 사실혼 관계있는 자, 중증정신병력자 불가는 불가하다. 연령초과자는 상담 후 특별 허입이 가능하다.

회비는 10만원(국민은행 861902-04-110195, 예금주: 주노아헤세드결혼문화)이며,

제출서류로는 출석교회 주보 1매, 혼인관계증명서 1통, 최종학교졸업증명서 1통.

관련 문의는 02-313-0997로 할 수 있다. www.hesedwe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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