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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20 시무식, 주인의식 가지고 기도하며 나가자!고신대학교 2020년도 시무식, ‘시대와 역사, 학교의 주인의식’ 다져

고신대학교(총장 안민) 직원들이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의식을 갖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2020년 1월 3일(금) 오전 11시 고신대 월드미션센터 5층 영빈관에서 열린 2020년도 고신대학교 시무 예배에서다. 직원들은 이 시무식과 함께 새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득일 목사(교목실장)가 사회한 가운데 조상래 사무처장의 기도로 진행된 시무 예배에서 옥수석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는 ‘역사의 주인공’(마 5:13~16)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권능의 왕국과 동시에 은혜의 왕국에 속한 백성이다. 역사의 주인공은 은혜의 왕국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이다.”라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역사의 중심인물이라는 정신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옥 목사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내가 주인공이라는 의식을 가지면 좋겠다. 우리는 역사의 주인공과 동시에 이 학교가 내 학교라는 주인의식이 꼭 필요하다. 우리 대학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잘 섬기면 올 한해 하나님이 엄청난 은혜를 주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2020년 고신대학교 시무예배를 드린 후 직원들이 교훈비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 사진@이국희 기자

이날 예배에서는 피지 출신 소코와 캄보디아 출신 뷔찌까가 특송을 했으며, 직원들이 5가지 기도 제목을 갖고 합심해서 기도했다. 2부 시무식에서 고신대 안민 총장이 신년사, 임창호 부총장이 오찬 기도를 했다.

“2019년 교무위원들을 비롯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2020년은 학령인구가 5만 명이 줄어드는 광야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출애굽을 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들어가는 데 광야 40년을 버텨내야 합니다.”

안민 총장은 2부 시무식의 신년사에서 “광야 길은 고난으로 시작된다. 하나님은 광야 길을 걸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역사를 기억하라’라고 말씀하셨다. 다른 학교에 없는데 우리 학교에 있는 게 기도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우리가 광야 길로 걸어가는데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다. 우리를 위해 교회의 성도들이 뜨거운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라며 “2020년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자리를 지켜내고 버텨야 한다. 하나님을 붙잡고 사명의 자리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기적으로 이끌 것이다. 눈물로 매달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 시대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겼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직원들이 합심해서 기도하며 사명의 자리로 부르신 은혜를 기억하고 주인의식을 다지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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