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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위험합니다.경기동부노회 신년감사예배 및 인사회

9일(목) 오후 5시 경기동부노회 장로회연합회(회장 정재섭 장로) 주최로 흥덕향상교회(배상식 담임목사)당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인사회가 열려 1부 교제와 애찬, 2부 예배, 3부 각 기관소개 및 인사 순으로 진행하였다.

새해에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덕담을 나누고 있다.

1부 교제와 애찬시간은 오후 5시에 시작하였는데, 경기동부노회 지역이 너무 넓어 가장 먼 지역은 1시간 30분 이상을 달려와야 하지만 예정 시간에 잘 도착하여 흥덕향상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함께 나누면서 새해 인사와 덕담들을 나누었다.

경기동부노회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2부 예배는 장로회장 정재섭 장로(흥덕향상교회)의 인도로 직전회장 박선규 장로(샘물교회)가 대표로 기도한 후 장로회원 일동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성경 누가복음 10:25-37절의 본문으로 [보고 피하여 지나가면]이라는 제목으로 노회장 유승주 목사(주님의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좌로부터 사회 정재섭 장로 기도 박선규 장로 설교 유승주 목사

유목사는 “강도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우리들이다. 그리고 그를 찾아온 사마리아 사람은 예수님이시다. 주님께서 강도를 만나 다 털리고 상처 입은 우리를 찾아오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우리는 없다. 보고 피하여 지나가면 강도 만난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다. 아무런 대가없이 모든 것을 주면서 생명을 구하여 주신 주님을 마음에 품고 2020년 올 한 해도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사랑의 실천을 하는 교회, 목사, 장로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하였고 직전노회장 최병철 목사(한빛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3부 각 기관 소개 및 인사는 장로부회장 정태호 장로(열방교회)의 사회로 장로회장 정재섭 장로가 환영인사를 하였다.

총회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가 신년축사 및 총회현황을 전하고 있다.

이어 총회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가 신년 축사와 교단 소식을 전하였다. 이목사는 “지금 한국교회가 위험하다. 동성애 문제가 교회 안으로 밀고 들어오고 있다. 이를 반대하면 체포되거나 벌금을 물어야 하는 법들이 외국에서는 시행되고 있다는데, 우리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정을 시도하고 있고 언제 국회가 입법을 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이번 4월 총선이 참으로 중요하다. 모든 교회가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꼭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 한 가지 감사할 것은 2020학년도 고신대학교가 부울경 지역에서 가장 입시 율이 높았다는 것이다. 고려신학대학원, 선교본부, 복음병원 등 교단의 각 기관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 겸 당부를 잊지 않았다.

단체사진 (사진제공 장재경 목사)

이어 노회 은퇴목사, 장로들을 앞으로 모시고 노회원들과 함께 하례를 하고 선물을 증정하였고 전 노회임원들이 나와 인사를 드렸다. 이어 각 시찰별로 인사를 하였고 각 기관 및 전도목사의 인사와 소개를 함께 나누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은퇴한 목사와 장로들이 앞으로 나와 모든 노회원들과 함께 세해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헌옥  chou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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