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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종교정책 시범지역 교회 핍박 심각중국 우한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본지에 2월 3일자로 게시된 중국 선교사의 편지 말고 다른 선교사로부터 소식을 받았다. 000 선교사는 2019년에 우한이 종교정책 시범지로 지정되었다며, 교회 핍박이 가장 심하여 현재 우한에서만 48개의 지하교회들이 강제로 폐쇄 돼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해 개척된 우한에 있는 0000교회와 우한00의 교회(보안상 00처리)는 보호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말에는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단체로 추방되었다며 2019년 한 해 동안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과 핍박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우한 폐렴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신문에 종교규제정책 실행부서의 최고위 관리자가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고 밝혔다. 000 선교사는 왜 하필이면 우한이 이번 역병의 진원지가 되었는지, 그리고  총력을 다하여 대처하는데도 전국으로 신속히 번져가 국가에 크나큰 손해를 불러오게 했는지, 짐작을 할 수 있을 것도 같다며, 아무쪼록 중국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교회핍박(교회당 파괴, 성경책 불태움, 십자가 내림, 교회마다 CCTV를 설치하여 감시, 국기와 시주석 초상 교회 비치, 예배시간에 정부선전 시간 배정, 교회집회봉쇄, 선교사 추방, 교회지도자 수감 등)의 죄로 더 이상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교사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메세지를 듣고 깨닫고, 회개하며 만유의 주재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어 나라를 올바르게 통치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편지를 마쳤다.

 

 

 

이재욱  softrock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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