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2.16 일 16:07
상단여백
HOME 소식 교계 교계단신
성평등 조례로 표 장사? 경기도민 우롱하나!작년 성평등 조례 통과 후 친동성애 성향 및 지지단체들 열렬히 환영!

 

 국제뉴스를 비롯하여 몇 언론사는 2020년 2월 14일자 보도로,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악재를 없애기 위해 2월 17일에 열리는 올해 첫 의원총회 1호 안건으로 '경기도성평등기본조례 재개정을 논의'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작년 12월 의총에서는 총선 전에는 절대 재개정하지 않기로 결의를 하였다가 이를 뒤집은 것이다. 총선이 2개월도 안 남은 이 시점에서 손바닥 뒤집듯 '성평등 조례 재개정을 재논의' 를 한다는 것은 그간 주장해 왔던 도민의 민의는 안중에도 없고 표에만 몰두하는 처사가 아닌지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 은 "이제서 표 떨어질까봐 성평등 조례를 한낱 흥정거리로 삼고자 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고 지적했다.

성평등 조례 반대서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민들

 도민연합은 "헌법에도 없는 ‘성평등’을 당의 강령 11번 항목으로 넣어 놓은 더불어민주당은 도의회의 96%를 차지하는 권력을 무기 삼아 법 위에 군림하는 오만함을 보여 왔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은 도민들을 우롱하며 다수당의 횡포를 일삼아 왔다" 며 그 동안의 재개정 논의 과정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동성애와 제3의 성 옹호 정당으로 당당히 커밍아웃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아동과 청소년을 병들게 하고, 종교단체를 억압하는데 아무 문제의식이 없음도 드러났다는 점도 함께 지적하였다. 이어 도민연합은 현재까지 약 13만 7천여 명의 도민이 성평등 조례 개정청구에 서명을 하여 주셨고, 그 심판의 칼끝이 더불어민주당을 겨누고 있다고 했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는 격언을 무시하며 오만 방자히 행했던 도의원들의 행태를 도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으며,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이라고 하였다. 

길 가에서도 성평등 조례의 문제점을 알리며 서명을 받고 있다.

 끝으로 "행여나 작년 12월에 민주당 스스로가 의총에서 부결시킨 타협안 정도만 이번에 통과시키면 성난 민심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상황을 오판하지 말라. ‘성평등’과 사용자’ 용어는 하나도 고치지 않으면서 선심 쓰듯 의미 없는 내용만 몇 개 고침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거짓에 도민은 두 번 다시 속지 않을 것이다. 불타오르는 민심에 기름을 퍼붓는 우를 범하지 말라." 며 이들의 행태를 비판하였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 도민연합은 2월15일 성명서를 통해 13만 7천명 도민의 명령을 아래와 같다며 요구사항도 발표하였다.

 

첫째, 조례명을 포함하여 ‘성평등’ 용어를 ‘양성평등’으로 전면 재개정하라.

둘째, 조례상의 모든 ‘사용자’ 용어 및 사용자에게 성평등위원회 설치와 적극적 조치를 강요하는 조항을 삭제하라.

셋째, 성평등위원회 설치, 운영 비용을 도민 혈세로 지원하는 조항을 삭제하라.

 

도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어떠한 타협안도 수용할 수 없으며, 13만 7천명 도민의 간절하고 결연한 뜻을 짓밟는 불의한 타협을 단호히 거부한다. 서명운동은 이제 그 정점을 향해 치솟아 오르고 있다. 서명에 동참해 주시는 도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건강한 경기도를 지키라는 도민의 명령에 따라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끝까지 나아갈 것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임을 명심하라.

2020년 2월 15일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일동

 

이전에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배포했던 성평등의 의미. 성평등은 남녀를 넘어 제3의 성을 포함한 다양한 성을 인정하는 것임을 알렸다.

 도민연합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성평등 조례의 세부사항과 문제점 등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SNS 광고, 지인들을 통한 설득, 설명회, 홍보지 배포, 합법적 시위, 기자회견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재욱  softrock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