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4.8 수 20:23
상단여백
HOME 소식 교계
신천지, '타 교회 방문했다'고 하면 고소한다신천지 강력한 내부 단속 개시

신천지 "추수꾼"들이 말못하는 이유

신천지 홈페이지에 뜬 경고, 타 교회 방문했다는 악의적인 허위정보?

 

26일 현재 신천지 공식 홈페이에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사칭 법적 대응"이라는 알림창이 떠있다. 알림창은 '신천지를 사칭해 타 교회 예배나 모임에 방문했다는 악의적인 허위정보를 퍼트릴 경우 법적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붉은 글씨로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신천지 추수꾼 곤경에 처해 / 신천지 홈페지 갈무리

이런 조치로 여러 교단과 언론에서 수차례 확인해 준 기성교회 내 잠입한 "신천지 추수꾼"들의 입장이 곤란해 질 전망이다. 특별히 신천지 추수꾼 본인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있다해도 신천지의 경고 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로나 19 감염 경로를 오리무중에 빠트리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감염경로를 밝히는 것은 전염병 방역의 기초이다. 관계당국은 신천지의 특성을 고려해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코닷  webmaster@kscoramdeo.com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닷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