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정·교회가 살아나는 큐티목회의 현장, 목욕탕을 오픈합니다!

 

재단법인 큐티엠(큐티선교회)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에서는 오는 1025()부터 28()까지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이하 목세’)를 개최한다. 지난해 가을까지 모두 열두 차례 진행하며 전국의 1,000여 교회에서 2,700여 명의 목사와 사모,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가한 바 있다.

 

<큐티와 오픈> ,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공동체> 등 다양한 강의와 큐티목회를 접목한 목회자들을 초청해 그 사례를 들어보는 패널토의 시간도 가진다. , 우리들교회 부부목장 탐방과 말씀묵상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 간증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들교회 특유의 큐티목회를 체험할 수 있다.

수요큐티메배 인도하는 김양재 목사
수요큐티메배 인도하는 김양재 목사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THINK 양육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THINKTelling, Holifying, Interpreting, Nursing, Keeping의 이니셜을 합한 약어로서 마음을 열어 말씀을 읽고, 구속사로 해석하여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영혼 구원 훈련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목회자 THINK 양육과정을 수료하면 이후 THINK 양육교사훈련과 예비목자양육·훈련, 중보기도학교 등 우리들교회의 모든 THINK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세미나를 주관하는 큐티엠에서는 큐티목회가 잘 접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는데,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블로그와 큐티엠 소식지 &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뉴스레터 THINK<큐티목회 접목사례> 접목교회로 소개하기도 한다. 큐티집회를 원하는 경우 <찾아가는 큐티집회>를 통해 강사와 각 부서 전문 사역자, 사례별 간증자(부도·실직·이혼·자녀고난·물질고난 등)도 파송하고 있으며, 세대별 큐티 잡지인 큐티인시리즈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모집인원은 200. 비숙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1차 접수는 96()부터 12(주일)까지, 참가비는 13만 원이다. 2차 접수는 927()부터 103(주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5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mok.woori.cc에서만 할 수 있고, 문의 전화는 031-705-5360.

 

*큐티엠날마다 큐티하는 말씀묵상 운동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며, 모든 사람을 제자로 삼아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양육하는 일에 헌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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