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미포 부산3차포럼일 열리고 있는 부산송도제일교회당
2022미포 부산3차포럼일 열리고 있는 부산송도제일교회당

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 3차 부산포럼이 30일 오전 1030분 송도제일교회(담임 김형렬 목사)당에서 열렸다. 사무총장 이세령 목사가 기도하고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고신대 복음병원 원목 실장 김영대 목사가 인사했다.

환영사하는 이병수 총장
환영사하는 이병수 총장
인사하는 복음병원 원목 실장 김영대 목사
인사하는 복음병원 원목 실장 김영대 목사

첫 번째 포럼 발제자 박상은 장로(샘물교회/샘병원 원장)장기려 박사와 복음병원, 고신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장기려 박사의 제자로 고신대학교 1호 박사학위를 받은 박상은 장로는 장기려 박사의 비전으로 샘병원을 이끌고 있다고 전하며 장기려 박사의 삶을 자세히 설명했다. 박상은 장로는 장기려 박사를 브랜드화해서 비약하는 복음병원을 세우자며 복음병원을 위한 비전과 구체적인 경영 노하우를 제시했다.

발제하는 박상은 장로
발제하는 박상은 장로

이형섭 목사(동부산교회 담임)는 논평을 통해 향후 10년 교단적으로 복음병원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 장기려 정신 즉 복음의 정신으로 실패와 혼란을 비껴가야 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발제 후에 김동춘 목사의 사회로 두 번째 발제 시간을 가졌다(계속).

논평하는 이형섭 목사
논평하는 이형섭 목사

 


※박상은 장로 강의 중에서 

고신대 복음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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