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문 사진.글 천헌옥 목사 세상에 문은 참 많습니다. 대문도 있고 방문도 있습니다. 어떤 문이든 들어가고 나가는 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문은 들어가지 말아야 할 문이 있습니다. 재판정의 문이나 감옥의 문이 그렇습니다. 또한 창녀의 문이나 도적질의 문이 그렇습니다. 육신의 문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문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육신의 문은 행불행을 좌지우지 하지만 영혼의 문은 영생과 영벌을 좌지우지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한복음10:7) 예수님이 열어놓으신 문을 들어가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복음 3:36) 천헌옥 choug2@hanmail.net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6회 고신포럼, 목회자 '정년연장↔정년필수?'... 지방대위기, '폭탄해체 전문가' 필요! 저성장·결핍 시대의 노후,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며... 평생 현역 추구하라!" [사설] 의사의 자리는 환자 곁이다 악법동향대책세미나, 동성애신학의 누룩이 번져간다 [기획기사] 목사 아들도 동성애, SOS(2) 한주간교회소식/ 3월 17일 건대 충주병원, 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정상 진료' 의지 선언... 의료계에 선한 영향력 기대 6회 고신포럼, 목회자 '정년연장↔정년필수?'... 지방대위기, '폭탄해체 전문가' 필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고신대학교 제39대 CALL 총학생회 입방식, “CALLING 오락실”로 개강 맞이 낙태가 권리라며 당정책으로 표기한 정당? 美 재외투표등록 3만여명 투표 시작…"국익 위해 힘써주길" 현대차 68조·LG 100조 국내 투자 보따리…"미래 경쟁력 강화" 대통령실 "국회 세종의사당은 尹공약…제2집무실 속도낼 것" 인도 델리 선교지 방문기(1): 복음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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