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헌옥 목사 달리고 싶다. 자유롭고 싶다. 사슬에서 놓여나고 싶다. 비록 주인을 태우고 가지만 자유롭게 활보하는 동료를 뒤돌아 보는 마음 주인이 사용하지 않으면 자유롭지 못하다. 주님의 손에 붙들려 쓰임을 받는 종은 자유하다. 그러나 그 손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세상의 종으로 오히려 사슬에 묶임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1) 천헌옥 목사 choug2@hanmail.net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신대원 48회 동기회,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 0.6%의 출산율, 재앙의 시작이다 서울남부노회, 목회의 모든 책임은 목사에게 제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의무투표제 법제화를 제안한다 온새로교회당에서 제75회 경기서부노회 열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성명서] 충청남도 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 결정을 환영한다 충남학생인권조례 결국 폐지…전국 7개 시·도 중 첫 사례 "국내 계좌 없는 동포도 어디서나 금융인증 서비스 받아요" 2월 출생아 첫 2만명선 하회…고령화에 사망자 수 역대 최다 "원수를 사랑하라"…증오를 사랑으로 승화한 손양원 목사 자취 제4회 고신·대신·합신, 동성애 대책협의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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