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광안대교의 야경
 
 

다리   천헌옥 목사

 

 

이쪽과 저쪽을 이어주는 다리

강도 바다도 육지같이 건너가게 한다.

 

 

이쪽 마을과 저쪽 마을이 왕래를 시작하고

결국 하나가 되는데 일등공신의 다리.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 다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맡아 주셨다.


이제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세상과 하나님과의 다리역할을 맡았다.

 

 

다리는 묵묵히 엎드려 희생해야

그 맡은 사명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