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대한기독교사진가협회 회장 엄영수 목사의 작품대한기독교사진가협회 http://www.christianphoto.co.kr/
 
 

아름다운 동거  천헌옥 목사


 

부모는 항상 자녀들을 걱정합니다.

굽어 살핀다는 말이 합당합니다.

그런 부모 안에 있는 자녀들은

걱정할 필요 없이 성장해 갑니다.

 

 

교회 역시 성령의 굽어 살피는 보살핌 속에

목사와 장로들의 섬김으로

성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 아래 동거합니다.


"형제가 서로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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