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단 교세 소폭 증가
기독교연합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각 교단 총회에 보고된 교세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에 비하여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세적으로는 예장 합동이 가장 많은 교회수를 가진 것으로 집계되었다.
각 교단의 교회수를 보면
예장 합동: 10,717 개
통 합: 7,170 개
감 리 교 : 6,700 개
예장합정: 2,810 개
침 례 교 : 2,800 개
예장대신: 2,370 개
예장고신: 1,622 개
기 장 : 1,564 개
합 신 : 770 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