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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학원 정상화 1월15일로 연기

 최근 총회 집행부와 정상화준비위원회는 교육부가 말한 200억 미기채 승인 부분의 미진된 상환 중 12억 6천만원과 음급비 20억원을 갚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만만치 않은 시일이 소요되는 바람에 교육부에 2007년 1월15일까지로 연기 요청을 했고, 교육부도 이를 받아 들였다.  모금을 위한 전국교회에 긴급호소문을 교단지에 발표하고, 전담 모금위원으로 우병주, 김국호, 김종익, 엄송우 장로를 선정하고, 내부 합의서는 김성수 총장으로 하여금 받기로 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총회 집행부, 교단 정상화위원회, 전담모금위원들은 발등의 불을 끄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에 총회장 이름으로 긴급호소문을 내고 교단 교회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긴 급 호 소 문>


1.기로에 서있는 고려학원

우리가 새벽마다 기도하고 물질로 도움으로 세운 고려학원(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복음병원)이 지금 정상화가 될 것이냐, 아니면 장기적인 임시이사체제로 계속 갈 것이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이 둘 중 하나를 우리 교단이 선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에 교단이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시 하는대로 정성을 보이면 금번 기회에 이우준이사장과 이사3인이 퇴임하는 12월 23일 이전에 정이사체제로 되돌려 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섯가지를 요청해 왔습니다. 학교, 병원 구성원간의 합의서, 변경된 사학법에 따른 정관변경, 고려학원 정상화 방안,감사지적사항해소(어음회수, 김해복음병원 12억 3천 6백만원), 교육인적자원부에 약속한 부채 중 20억원을 갚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단으로 돌려주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상의 요청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정성이 없을 경우에는 2006년 12월 23일 이우준 이사장을 포함한 4인의 임시이사퇴임으로 임기없는 이사가 교체되고, 2007년 3월에는 나머지 임시이사 6인의 퇴임으로 이사 6인이 교체되면, 개정된 사학법에 의하여 임기가 없는 임시이사들로 이사회가 구성이 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 담당자에 의하면, 임기없는 이사들로 이사회가 구성이 되면, 우리 교단으로 돌려받는 것이 어렵고, 심지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귀한 유산들을 잘 지키고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마음을 같이 해야 하겠습니다.




2. 일치된 노력

① 제56총회기에 조직된 정상화준비위원회의 특징은 하나됨과 조화로움입니다. 모든 위원들이 마음을 같이하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맡겨진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②특별히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시한 정상화를 위한 다섯가지 요구사항에 대하여 기도하며 의논하는 중에 16인 전원의 일치된 의견을 좇아 정이사체제로 정상화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결정하고 실행위원 6인을 두고, 대정부와의 관계를 위하여 총회서기와 고신대학교총장을 세워 사역하게 하고, 또 여러 가지 업무들을 분담하여 일치된 모습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③그리고 감사한 것은 고신대학교가 김성수총장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큰 역사를 이루어 가는 것과 복음병원이 이충한원장을 중심으로 구조조정과 헌신적인 진료와 화합을 이룸으로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그동안 정상화에 참여하지 못한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헌금하며, 교회의 건물을 담보로 제공하기도 하며, 또 어려운 중에도 지원을 약속하기도 하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단에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필요한 자금

임시이사가 아닌 정이사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감사지적사항인 김해복음병원부채 12억3천6백만원과 교육인적자원부가 갚으라고 요구하는 최소금액 20억이 더 필요합니다. 일부는 차용하여 충당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도움을 주십시오. 특별헌금을 보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교단산하 모든 교회가 한번 특별헌금 해주십시오. 이번에 교단을 살리는 일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모금을 위한 위원으로는 김국호, 김종익, 우병주, 엄송우 장로께서 선임되었습니다.




4. 고려학원이 정상화된 후의 방안

교단의 미래를 내다보시는 많은 분들이 고려학원정상화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정상화 그 이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도 이 문제를 주시하고, 정상화 방안 중에 이 문제 해답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옳습니다. 새로운 경영에 대한 충분한 토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책임경영을 해야 할 것이며 본 교단소속이나 신실한 성도 중에 전문경영인이 맡아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려학원 정상화를 위하여 다시한번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움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회에서는 전라노회와 총회세계선교위원회의 기금을 차용하고자 청원하였고, 개체교회 담보대출을 청원하고 있으나 많이 부족합니다. 고려학원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전국교회의 성도님의 기도와 도움을 호소합니다.


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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