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 국가지도자 성경공부' 모임은 지난 해 11월 성시화운동과 한일기독의원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가조찬기도회가 후원한
'2006 국가지도자 구국성회' 이후 김준곤 목사의 제안으로 전용태 장로와 김영진 장로가 창립의 산파역할을 했다.
이상열 대변인, 최철국 의원, 김선미 의원, 허천 의원 등 여야 크리스천 국회의원들이 정규적으로 모여 자체적으로 성경을 공부하는
모임이 있지만, 정계, 재계, 관계, 법조계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규적으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미스바국가지도자성경공부모임이 처음이다.(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