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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한상동 목사 기념사진전1970년대 한상동 목사 일대기 영상 및 사진전 개최
  • 김정주 /고려신학대학원 기획팀
  • 승인 2007.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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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원장 현유광 박사)에서는 제61회 졸업 및 학위수여식이 있었던 지난 2월 22일(목) 한상동 목사 특별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별전은 구포제일교회 이용기 장로(기독교보 경남지사장)가 지난해 9월 14일 고려신학대학원부설 고신역사기념관에 한상동 목사 다큐멘터리 영상 등 그동안 소중히 소장하고 있던 수십 종의 귀중한 자료들을 기증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용기 장로는 한상동 목사의 다큐멘터리 영상과 슬라이드 사진 외에도 1946년에 열렸던 제1회 진해 신학강좌 기념사진, 1976년 한상동 목사 장례식과 하관예배 기록, 장기려 박사에 관한 영상자료 등을 고신역사기념관에 기증한 바 있다.




교회언론에 오랫동안 종사해온 이 장로는 영상 복원 작업에 필요한 자료의 분류작업을 위해 수차례 부산과 천안을 오가는 등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마지막 열정을 쏟았다.




이날 졸업 및 학위수여식 행사 전에 방영된 영상은 1970년대에 크리스챤 라이프사가 제작한 40분짜리 슬라이드 필름과 음향을 복원하여 10분으로 재편집한 것으로 한상동 목사의 일대기를 다큐멘트리로 제작하였다.



40여점에 달하는 한상동 목사 사진은 기념관 앞 잔디밭에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전시되었다. 이날 전시된 사진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200여점의 사진 중에 선정한 것으로 초창기 시절 사진을 비롯하여 평양신학교 당시 재학 모습, 가족사진, 섬기던 교회와 각종 행사사진, 장례식 장면 등 다양한 사진이 전시되었다.




참석자들은 “졸업식만 생각하고 분주한 마음으로 왔는데, 식사 후에 잔디밭에서 사진전과 고신역사기념관 관람을 통해 신앙선배들의 아름다운 신앙유산을 마음속에 담아 갈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 이었다”며 흐믓해 하였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는 이날의 특별전에서 멈추지 않고 2007년 한 해 동안 각종 교단 행사와 교회를 방문하여 찾아가서 특별전을 개최하는 ‘찾아가는 고신역사기념관’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2월 27일(화) 경주에서 열린 전국남전도회 연합회 제20차 총회 및 제7차 동계수련회에 찾아갔는데 행사장 로비를 가득 메운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한상동 목사의 일대기를 사진으로 볼수 있어 좋았으며 이 같은 행사를  각 노회시에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찾아가는 고신역사기념관’은 교단의 각종 행사나 전국의 교회를 순회하면서 고려신학대학원 내에 있는 고신역사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는 기념물들을 전국교회와 성도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신대원에서는 이 ‘찾아가는 고신역사기념관’을 통해 고신교단의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나누고, 고신역사기념관을 알리는 동시에 교회의 학교로서의 신학대학원의 위치를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주 /고려신학대학원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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