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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헌옥, 최한주 목사 칼빈신학교 졸업식에 참석인도 칼빈신학교 졸업식 참석하고 돌아와

 

   
▲ 윤지원, 최한주, 천헌옥 목사가 교정에서

천헌옥 목사와 최한주 목사는 인도 칼빈신학교(학장 윤지원 선교사) 의 초청으로 2006학년도 졸업식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2007년 3월 15일에 거행된 졸업식에서는 B.th 과정 33명 B.div 과정 19명 M.div 과정 10명이 졸업을 했다.

 

   
▲ 영어로 설교하는 최한주 목사는 삼대 방해물과 싸워야 했다. 파리를 쫓으면 모기가 달려들고 모기를 쫓고나면 땀이 흘러 안경을 적시니 곤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전기 사정도, 신학교 재정사정도 좋지 않아 에어컨은 생각하지도 하지 못하고 설교자를 향한 선풍기도 없었다. 그의 턱밑에 땀방울이 매달려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 천헌옥 목사가 기도를 최한주 목사가 설교를 맡아 하였는데 졸업식을 보기 위하여 3일을 기차를 타고 온 학부모들도 있었고 방갈로 지역의 많은 선교사와 교민들이 찾아와 대 성황을 이루었다.

 

   
▲ 윤병국 교수선교사의 사회로 졸업식이 거행되고 있다.

11년 전에 인도로 건너간 윤지원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이 학교는 윤선교사가 학장으로 수고하고 있고 윤병국 선교사가 총회에서 파송을 받아 교수 사역으로 협력하게 되었는데 윤지원 선교사의 어깨에 날개를 단 듯 학교는 생동감이 넘처 흘렀다.

   
▲ 졸업생들의 모습
   
▲ 모든 졸업생들이 꿇어 앉고 교수들은 그들을 둘러서서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 졸업장을 수여하는 윤지원 학장

두분 선교사 외에 9명이 더 교수로 재직하면서 칼빈신학교는 인도에서 꽤나 유명한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졸업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면서 15일이나 걸려야 집으로 돌아 갈수 있는 먼 곳에서까지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고 하니 참 대단한 복음의 열정이라고 느꼈다.

 

   
▲ 졸업생들과 교수들, 학부모와 축하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윤지원 선교사의 칼빈신학교에 대한 이야기는 윤지원 선교사가 귀국하는 대로 인터뷰 원고를 받아 정리하여 올릴 것이다. 윤지원 선교사는 총회 선교부로 부터 안식년을 통지 받고 귀국 중이다.

   
▲ 새벽기도회를 마치면 윤지원 학장과 함께 학생들은 체조로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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