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대한기독사진가협회 류병택 목사의 작품이다.

사랑   천헌옥 목사


 


사랑은 마주하는 것이다.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사랑은 아름다운 소통이다.


하나님은 죄인과 소통하러 독생자를 보내셨다.

사람들은 독생자를 죽였지만

하나님은 독생자를 다시 살리셨다.

믿는 자는 하나님과 소통할 것이다.


하나님을 마주하는 자

하나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는 자

하나님과 소통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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