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관계 /천헌옥 목사
꽃과 나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나비의 암수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하나님은 모든 관계를 그렇게 만드셨다.
사랑의 접착제로 붙여놔서 뗄 수 없단다.
나와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바울은 말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35)
천헌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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