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대한기독사진가협회 회장 엄영수 목사의 작품이다.

 

생명의 줄   엄영수 목사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호세아
11:4)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에서

"
아이들아~ 이 줄을 놓으면 안돼
"

 

사랑의 줄을 붙잡고 선생님을 따라가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어떤일이 있다할지라도 절대로 놓으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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