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대한기독사진가협회 회장 김종욱 목사의 작품이다.
 

행복  /천헌옥 목사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 보는데 있고

같은 방향을 함께 달리는데 있다.

 

그들은 달리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기에

만연한 웃음으로 이를 증거하면서

행복이 이런 것이라고 웅변하고 있다.

 

주와 동행하는 자(여주동행)

주께 충성하는 자(지사충성)

주와 함께 살고 죽는 자

주와 함께 고와 낙을 함께 하는 자

모두가 행복한 사람들이다.

주와 함께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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