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닷의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이전의 홈피는 너무 무거워서 해외에서는 너무 느리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글을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히 찬찬히 살펴보시면 이전 있었던 섹션은 그대로입니다.

찾아보고 싶은 것도 찾을 수가 있을 겁니다.

다만 사진이 제 자리를 찾아들어가지 못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작업하는 가운데 그렇게 되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용하기가 조금은 낯설고 불편합니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이전 보다는 훨씬 수월할 것이라 하니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양해하시고 속히 익숙해 지기를 바랍니다.

하단에 보면 코닷소개 옆으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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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이 있으면 불편신고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