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환희교회 최홍종 장로의 작품이다.

 

천국 가는 길

 

글 사진 : 최홍종

 

 

누구나 다 잘 먹고 잘살고 복 받고 살기를 갈망한다.

이런 복을 받고 살려면 어려운 것도 복잡한 것도 아니고 아주 간단하다.

시편 말씀 맨 처음에 바로 아주 쉽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1:1~2]

 

예수를 믿는 다고 고백하는 사람조차도 입만 그렇게 하겠다고 아멘아멘 하면서도

실상은 그렇게 살고 있지 않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먼저 가셔서 좋은 곳을 예비해 두마고 약속하셨고,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믿고 따르는 이 길이 바로 천국 가는 길이다.

왜냐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하셨다.

다른 길은 없다.

무슨 어떤 다른 설득이나 설명으로 꼬여도 다른 길은 없다,

절대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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