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노회와 수도남노회가 연합하여 양상교회당에서 열기로

 

   
수도노회와 수도남노회가 연합으로 평양 100주년 기념 대각성 부흥집회및 자녀와 함께 하는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그 상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1. 일시: 2007년 6월 10일(주) 오후 3시                                              

2. 장소: 향상교회당                                                               

3. 주최: 수도남노회, 수도노회                                                      

4. 목적

  (1) 한국교회 부흥 100주년을 기념하고 이를 널리 알린다.

  (2) 수도남노회와 수도노회에 속한 각 교회에 부흥의 도화선이 된다.

  (3) 각 가정의 자녀들이 부흥을 알고 부흥을 사모하며 부흥의 주체로 서게 한다.        

5. 주제: 자녀를 부흥의 중심에 서게 하라!

  (1) 100년 전의 부흥을 100년 후의 자녀들에게

  (2) 어제의 부흥은 오늘의 부흥, 오늘의 부흥은 내일의 부흥

  (3) 부모가 부흥되어야 자녀가 행복해집니다.

  (4) 오늘 부모가 부흥을 누려야 내일 자녀가 부흥을 누린다.

  (5)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소서, 주여 자녀에게 부흥을 주소서

6. 행사방향(기본 concept)

  (1) 각 교회의 성도들이 자녀와 함께 집회에 참석한다.

  (2) 부흥에 대한 부모들의 간절한 바램을 자녀들이 피부로 경험한다.

  (3)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제하며 기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다.

7. 프로그램

  (1) 뜨거운 찬양: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을 잡고 찬양함. - 즐거운 찬양, 축복의 찬양,

      나눔의 찬양, 부흥의 찬양 등으로 구성

  (2) 도전적 간증: 부흥을 사모하는 인기있는 찬양팀 중 간증과 특별 찬양

  (3) 영상물 상영: 100년전 부흥은 1교회 1학교 운동, 민족지도자 배출 등으로 이어졌다.

  (4) 힘있는 말씀: 부흥을 사모하는 가정과 자녀를 컨셉으로 오늘 우리가 부흥을 누려야

      내일 자녀가 부흥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호소

  (5) 간절한 기도: 부흥을 위하여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할 것을 깨닫고 간절히 기도한다.

  (6) 분명한 헌신: 주여, 우리가 부흥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주여, 우리가 부흥의 계승자가       

      되겠습니다.



1부 예배 오후 3시-4시

사회 : 양길용목사(수도남노회장)

설교 : 박은조목사(분당샘물교회)

찬양단의 찬양 - 알이랑 찬양단

기도 : 윤배훈 장로(수도남부노회장)

광고 : 안병만목사(준비 위원장)

축도 : 최해일공로목사(수도노회)


2부 특별 기도회 4시-5시 30분

인도자 : 홍원표목사(Again 1907 기도연합운동 담당자) 와 ‘알이랑’ 찬양팀

기도담당: 김용출목사[서울남부교회], 박흥철목사[분당매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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