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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동역자 여러분들께

남후수, 이성희 선교사가 드리는 선교편지

2013년 성탄절을 맞아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에 힘입어 금년 한 해 동안 선교연구훈련원장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2013년 송년 선교보고를 드립니다.

   
 

1. 선교축제주일

금년에 시행했던 가장 중요한 일은 8-10명의 본부선교사들이 팀을 이루어 매 주일 교회를 방문하여 토요일 밤에는 선교컨설팅을 하고 주일에는 모든 예배에 말씀으로 섬기면서 선교를 홍보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선교잔치를 하는 선축제주일 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교회들이 교단 선교부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교단 선교부를 이해하고 교단 선교부와 함께 사역하게 되는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까지는 거의 매 주일 교회들을 방문했는데 너무 피곤하여 10월부터는 격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참 기쁩니다.

 

2. 필리핀 방문

   
 

지난 10월 말에 필리핀 선교지를 다녀왔습니다. 세부성경대학 동창회 주최로 목회자 가족 수련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시온성교회 이성구 목사님 부부와 거창의 열린교회 정신선 목사님과 집사님 두 분이 동행하여 이 수련회를 섬겨 주셨습니다. 제가 훈련원장과 미주선교사로 사역하면서 필리핀 현장을 떠나 있었던 지난 여러 해 동안에는 이런 모임을 가지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다시 이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을 만나는 기쁨이 컸습니다. 졸업생들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교회에서 목사로 혹은 전도사로 섬기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아무도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성경대학에 입학할 때의 본래 결심대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3. 선교포럼과 선교지수

2014년에 시행해야하는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는 선교포럼입니다. 2015년에 예정된 교단 선교 60주년 기념대회의 준비를 위한 포럼 저는 이 포럼 준비위원회의 실무적인 준비를 하는 총무를 맡았습니다. 교단 선교의 지나온 60년을 평가하고 새로운 미래를 기획하는 중요한 포럼이고 선교대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해야 할 또 하나 중요한 일은 선교지수(MQ: Mission Quotient) 검사지를 통하여 각 교회의 선교를 진단하고 처방하여 교회들이 보다 건강한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4. 가정소식

   
 

2014년에 저희 가정이 계획하는 한 중요한 일로는 저의 아들 화평군의 결혼입니다. 아들은 현재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영어 과정 2학년에 재학 중인데 혼삿말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공부를 마쳐 좋은 선교사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3년 한 해 동안에 베풀어 주신 후원교회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2014년에도 변함없는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20141218 

선교사 남 후 수, 이 성 희 드림

  

남후수  cbcn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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