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데오닷컴이 코람데오닷컴사로 언론사 등록을 하면서 홈페이지를 조금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이번에 후원이사장이 되신 김윤하 목사(참빛교회)님이 선뜻 100만 원을 쾌척하셔서 이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편집장과 차장, 재무부장이 함께 대전의 엔디사를 방문하여 홈피 개선에 대한 상담을 하였고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무엇을 어떻게 개편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회사에 의뢰하여 약 2주간의 작업을 거쳐 오픈하게 된 것입니다.
우선 눈에 보이게는 탑뉴스란이 전보다 1/3 정도가 작아졌습니다. 그리고 그 우편의 기사가 4개에서 2개로 줄어들면서 기사박스는 조금 커졌습니다.
<광고>
상단 맨 우측에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복음병원의 베너광고가 5초간 롤링하면서 뜨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중간에 [코람데오닷컴 후원안내]가 있는데 클릭하여 들어가시면 후원안내 보기가 전보다 보기 쉽게 되어 있고 그 아래는 후원교회와 개인후원이 있습니다. 이전에 홈페이지 양 옆으로 붙어있던 교회 베너들을 한곳으로 모아두었습니다. 홈페이지가 있는 후원교회는 클릭하면 교회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고, 홈페이지가 없는 교회는 이름만 올려 두었습니다. 어느 교회든, 언제든 후원교회를 원하시거나 또 홈페이지가 마련되었다고 연락 주시면 연결하여 드리겠습니다. 개인 후원은 앞으로 후원하는 개인의 명단을 모두 실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조금 아래는 SFC와 총회교육원 베너광고가 있고 중간줄 중간쯤에는 세계선교위원회의 베너광고가 있습니다.
맨 오른줄 위쪽에 교역자청빙과 행사가 있는데 광고페이지입니다. 베너광고나 교역자청빙, 행사 광고를 원하시는 교회나 기관은 최영석 장로(010-9954-5540)님께 연락하시면 됩니다. 팝업광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사섹션>
먼저 맨 윗줄에 있는 기사 섹션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설은 코닷의 사설이고 주장과논문에는 나의주장, 논문, 기획기사가 들어갑니다.
소식에는 교계, 고신, 선교, 해외총회, 대학과청년, 통일한국, 교역자청빙, 행사, 코닷의소식이 있습니다. 달라진 것은 해외총회, 대학과청년, 통일한국이 신설된 것입니다. 특히 해외총회는 미주나 유럽의 고신총회들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신설되었습니다. 해외주재 기자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칼럼은 종전과 같이 일반칼럼과 사진에세이가 들어갑니다.
목회와현장은 새로 신설된 것인데 교회탐방, 목회컨설팅, 목회이슈, 가정교회, 설교자료가 있습니다.
/교회탐방은 이전 홈페이지에서 교회탐방에 올렸던 기사인데 다시 게시판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자기 교회를 소개하고 싶은 교회는 언제든지 편집장에게 연락하시면 순서를 정하여 방문하고 취재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회컨설팅은 연륜이 있는 목회자그룹이 주축이 되어 목회현장에서 일어나는 어려운 일들에 대해서 상담하는 일과 목회현장을 진단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 될 것입니다. 목회전반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의하시면 답을 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단 정치적인 문제는 사양합니다.
/목회이슈는 교계에 영향을 주는 목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곳입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가정교회는 가정교회사역을 돕기 위해 마련된 난입니다. 그 동안의 이슈들도 정리해 놓은 곳입니다.
/설교자료는 설교를 올려놓는 곳이 아닙니다. 설교에 이르는 과정을 도울 목적으로 개설하였습니다. 본문주해, 구성과 조직, 전개 등을 전반적으로 다루어 가려고 합니다. 특히 여기서는 기초적인 작업을 필진이 먼저 시작하면 독자들이 댓글 형식을 통해서 함께 설교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본문에 관련된 어떤 내용이라도 설교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적극적으로 올려주십시오.
그리고 토론방, 게시판, 목회방은 그대로 있고 맨 오른쪽에 미래교회포럼이 자리합니다.
코람데오닷컴사는 늦었지만 2013년 12월에 정식 언론사로 등록했습니다. 등록번호는 인천 아 01168입니다. 어디든 우리 기자가 취재를 위해 방문할 때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주소는 인천시 부평구 동수로 128번길 17-18 402호(부개동 삼화B)입니다. 코람데오닷컴사는 조만간 사무실을 열 예정으로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과 협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