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빈신학교 교정에서 새벽기도후 운동하는 학생들 인도 벵갈로에 칼빈신학교를 세워 현지인 목회자를 길러 새로운 선교의 장을 이끌고 있는 윤지원 선교사는 1년 안식년을 다 마치지도 않고 인도로 들어가 학생모집에 나섰는데 현재 칼빈신학교에 들어와 공부하겠다고 지원한 학생들이 120명이 넘어 정원을 채워 수업을 시작했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학교에 들어오길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는 학생도 2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러나 건물 사정상 더 받지를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칼빈신학교는 이제 인도뿐 아니라 주변 국가에서도 명실공히 인정을 받고 있고 사회에서도 대학부 졸업장을 내밀면 취직은 따놓은 당상이 되었다고 할 정도라는 것이다. ▲ 2007년 졸업생 일동과 참석자들 평당 100만원이면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현지 사정이니 국내의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인도의 인구 비례로 보면 한 해에 수천명씩 길러 내보내도 모자랄 판인데 대학원 과정 수십명의 졸업생은 바닷가 모래와 같이 인도땅에 뿌려지는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도를 지원해 주기를 윤지원 선교사는 간절히 부탁하였다. 코닷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신대원 48회 동기회,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 총선을 위한 기도 0.6%의 출산율, 재앙의 시작이다 [미래교회생존기#4.2] 2030세대와 전통&정통 방식의 조화는?! [사설] 세상이 뒤바뀌었다 [특별인터뷰] 이주민 선교 최전선에서 유학생 섬기는 조신호 선교사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기억하라 남겨두라 빅터 차 "한반도 통일, 갑자기 온다…누가 정권 잡든 대비해야" 기아대책 제7대 최창남 회장 취임…"기아대책 3.0시대 열것" 제4회 생명주간특별예배, 7일간의 여정 마무리! 고신대 음악치료전공, 2024 문화예술치유사업 선정 [구자영 박사의 전도행전] P 고교 이야기
▲ 칼빈신학교 교정에서 새벽기도후 운동하는 학생들 인도 벵갈로에 칼빈신학교를 세워 현지인 목회자를 길러 새로운 선교의 장을 이끌고 있는 윤지원 선교사는 1년 안식년을 다 마치지도 않고 인도로 들어가 학생모집에 나섰는데 현재 칼빈신학교에 들어와 공부하겠다고 지원한 학생들이 120명이 넘어 정원을 채워 수업을 시작했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학교에 들어오길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는 학생도 2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러나 건물 사정상 더 받지를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칼빈신학교는 이제 인도뿐 아니라 주변 국가에서도 명실공히 인정을 받고 있고 사회에서도 대학부 졸업장을 내밀면 취직은 따놓은 당상이 되었다고 할 정도라는 것이다. ▲ 2007년 졸업생 일동과 참석자들 평당 100만원이면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현지 사정이니 국내의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인도의 인구 비례로 보면 한 해에 수천명씩 길러 내보내도 모자랄 판인데 대학원 과정 수십명의 졸업생은 바닷가 모래와 같이 인도땅에 뿌려지는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도를 지원해 주기를 윤지원 선교사는 간절히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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