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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 북한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총신 부설 교회선교연구소 2014년 정기 학술 심포지움이 열려

2014 5 26(오후4시부터 총신부설 교회선교연구소(소장 김성태 교수) 2014년 정기 학술심포지움을 "통일과 북한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사당동 총신대 종합관 4층 시청각 실에서 가졌다.

 

   
▲ 발제자와 논찬자가 함께 질의응답에 응하고 있다.

개회식

이용락 목사의 사회와 임경철 교수의 기도 그리고 김성태 교수의 기조발제가 "통일 한반도를 향한 한국교회의 북한 선교 방향성"이란 주제로 행해졌다. 

현재 총신에 탈북자 출신 신학생이 50명이 넘는다저들이 신학공부를 하는 등록금을 100%지원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남북선교위원회는 탈북자 출신 목사들이 개척을 하게 될때 일정한 개척자금과 생활비를 몇년간 지급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북한 선교의 개념 정의에 있어 세가지를 고려한다먼저는 그리스도인의 현존이다북한에 성도들이 있어야 한다하나님께서 섭리가운데 문을 여셨다. 90년대의 재난으로 인해서 백만 이상이 중국으로 나왔다가 80%가 귀국했다그리고 북한 여성 3만 고아들이 3만등 10만이 중국에 실재한다. 26000명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이다유럽에도 실재한다북한 내부에도 역시 한국기독 NGO나 국제 기독 NGO들이 있다. 

둘째로는 그리스도인의 현존 자체를 넘어서 예수를 주로 선포하며 가르치는 신앙적 행위가 이루어져야 한다복음 선포의 중요성이다여기에서도 지하교회의 실체가 있다. 

셋째로는 지상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지하교회와 중국 방문자들에게 대한 신앙교육등이 지속되고 있다생존을 지속시키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한국교회의 과제는 현존을 통한 복음 선포가 어떻게 가능할지를 연구하고 북한에서의 선포와 교회설립 그리고 북한 교회 회복이 어떻게 연결될 것인지 연구해야 한다그리하여서 이런 세가지의 과정이 남북한의 통일과 연결되리라고 본다.

 

   
▲ 송영대 원장이 발제하고 있다.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송영대 원장(전통일부 차관통일교육개발연구원장장로)

왜 통일이 필요한가

민족주의적 관점은 세계화 시대에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오히려 통일 편익이란 관점에서 본다경제적인 관점과 비경제적인 관점에서 볼때 편익이 많다.

 

통일의 원칙과 방법과 목표

원칙은 바른 통일이다방법으로서는 평화통일을 위해서 선 평화공존과 후 민주통일이 되어야 한다북한은 선 남조선 혁명이고 후 공산화 통일 노선을 취한다평화 정착과 공존을 위해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신뢰와 민족의 통질성을 회복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목표는 자유 인권 평등 복지가 있는 통일이어야 한다자유 민주주의시장 경제주의이다. 1976년의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1994년 미국의 영변 폭격 계획등은 전쟁으로 이어지는 상황이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주셨다. 1970년대초부터 지금까지 610여회의 회담과 227건의 합의서가 채택되었지만 이행되는 것은 개성공단이다남북관계는 신앙의 눈으로 볼때 영적인 전쟁이다.  

 

통일의 유형과 전망

전쟁으로 인한 충돌형북한 자멸의 흡수 통일남북 합의에 의한 통일로 구별되는데흡수 통일 형식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근거로는 김정은 체제가 리더쉽의 문제와 독주에 대한 견제장치가 없고,군부의 불만 증가경제 상황이 왜곡되고핵문제로 인해 대북제제로 인해서 더욱 어려워진다북한 주민의 의식이 변화되고 있고핵문제로 북과 중국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있다.

 

한국교회의 역할

우상숭배의 폭력국가인 북한에 대해 심판의 불이 있을 것이다한국교회는 선교와 인권개선과 동시에 대북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복음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복음 통일은 김정은 암살과 같은 군정 쿠테타등의 급변사태나 내란 상황의 유혈사태에 국제 사회가 개입을 하게 된다이때 중국을 설득해서 한국군이 수습을 해야 하며안정되면 북한의 민주 총선을 이루고그리고 나서 그 민주정권이 남한과 협상을 하여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 발제하는 유석렬 박사

북한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유석렬박사(전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교수모퉁이돌 선교회 이사장)

한국교회의 소극적인 북한 선교 전략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시작한다통일후에 혹은 체제 붕괴후를 대비한다고 한다그러나 북한 선교는 영적 전쟁이다지금 치열하게 벌어지는 영적 전쟁에서 북한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지원을 해야 하는 것이다그들을 위해 기도로 힘을 실어주고성경과 신앙서적식량과 생필품 그리고 생활비를 지원해야 한다. 

통일되고 하겠다는 것은 내교회 교단 중심의 정령군식 선교 개념이다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루는 현장은 피하고 전쟁이 끝나면 교회당 짓겠다는 것은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통일의 때를 위해서는 탈북 동포들을 신앙으로 훈련시켜 북한 교회 재건 지도자들로 양성해야 한다. 

또한 북한 당국과 조그련을 통한 지원은 헛되다대북 지우너활동이 때로는 부분적인 성과를 가질수 있다그러나 북한 당국과 조그련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된다.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선교전략

북한은 사이비 종교집단과 마찬가지이다그리고 북한 지하교호의 실체를 인정해야 한다혹독한 고난과 핍박가운데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남아서 활동하고 있다그리고 구제와 선교는 다르다그래서 구체적인 선교전략이 필요하다먼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침투시키는 것이다라디오방송 프로그램도 중요하다재중 탈북동포를 신앙으로 양육하여 북한으로 돌려보내 지학회를 세우고 이끌게 한다또한 북한 지하교회 교인을 중국으로 불러 집중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시켜 재투입한다.

 

'아래로부터북한 변화를 유도한다.

남북 경험이 활성화되어 남북주민이 자유롭게 상호왕래하면 사실상의 통일이다그래서 북한의 진정한 개혁개방으로의 변화는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구제하고 선교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민족 복음화를 위해서 그동안 잘못된 대북선교와 지우너에 대해서 통렬히 반성하고 무엇이 북한을 복음화시키는 길인지 진지하게 회개해야 한다북한의 지하교회 중심으로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선교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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