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분당 샘물교회 소속
청년 신도 20명은 청년부 담당 배형규 목사와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은 한민족 복지제단 소속팀 약 100여명과 함께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간 한민족복지제단에는 샘물교회뿐 아니라 한동대 등 여러 팀으로 구성되어 한민족복지재단 칸다하르지부의 병원 자원봉사자로
갔다는 것이다.
피납소식에-
어떻게 이런일이-
그것도 정말 존경하는 박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 성도들이라니-
믿기지 않았지만-
현실인 만큼-
주일예배전에 광고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렸습니다.
꼭! 살려 돌아오게하시고- 교회는 전화위복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주님! 아직은 할일이 많습니다.
저들을 꼭 지켜 주옵소서!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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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정말 존경하는 박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 성도들이라니-
믿기지 않았지만-
현실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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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려 돌아오게하시고- 교회는 전화위복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주님! 아직은 할일이 많습니다.
저들을 꼭 지켜 주옵소서!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