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 미혹되기 쉬운 목회자와 신도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천주교 정체파악 시리즈 (1, 2, 3권)

필자는 목사직을 은퇴하고 기도하는 중에 사명을 받아서 본 시리즈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본인도 그랬지만 대개 목사님들이 천주교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평신도들은 천주교에 대해서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런데 천주교는 기독교가 약화되고 무지한 틈을 타서 기독교인 사냥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TV 방송을 독점(?)하다시피 하여 100퍼센트 활용하여 기독교를 공략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교황 방한>시나리오는 치밀하게 사전 계획된 작전이었음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주교와 교황의 불 신앙적이며 비 성경적이며 심지어 사탄적인 실체에 대하여 완전히 무지한 목사들과 평신도들은 천주교와 교황의 교활한 작전에 말려들고 있는 듯한 통탄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순진한 양떼들을 몰고 이리의 소굴로 들어가려는 눈먼 목자들과 그 뒤를 무조건 따라가는 양떼들과 같은 위험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는 형세와 같이 보입니다.

필자는 이러한 통탄할 현실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최근에 출판한 졸저(천주교 정체파악 시리즈 1, 2, 3)나마 한국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읽혀져서 이런 위험한 국면을 탈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하여 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여 알려 드리려고 필을 들어 보았습니다.(필자 김진원 목사)

천주교 정체파악 시리즈(1)  천주교에도 진리가 있는가? 

이 책은 천주교의 연옥, 우상, 성체, 구원교리의 실제적인 측면에서 그 정체를 밝히고 있습니다. 또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49인 신부들의 생생한 체험간증과 기독교로 개종한 천주교인들의 비판서를 통하여서 그 교리들의 정체를 실감나게 폭로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특히 목회자들이 천주교를 정확하게 잘 알지 못해서 천주교에 호의를 갖거나 천주교와 연합하자면서 자신과 양떼를 오도하는 소경된 인도자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경고하여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스스로 눈이 뜨여서 소경된 목자나 양의 가죽을 뒤집어쓴 이리들을 어리석게 따라가지 않도록 친절하고 자상하게 천주교와 교황의 정체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부록에서는 파티마에 출현한 마리아와 프리메이슨 간의 결전에 대한 흥미있는 예언을 실감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목차

1장 연옥은 과연 실제하는가?

         1. 연옥의 정의,제정과 내용 등 10개 항목

2장 성화상(우상)들은 누구를 위하여 만들었는가?

         1. 천주교가 우상숭배를 하게 된 간략한 경위 등 6개 항목

3장 허황한 실체변화를 왜 그렇게 고집하는가?

         1. 신부님이 독약이 든 성체()에게서 도망치다. 7개 항목

4장 천주교의 구원은 신기루 아닌가?

         1. 천주교의 성사와 성체, 의식과 행위 등 9개 항목

부록: 최근에 마리아가 전한 충격적인 메시지들

 

 

 

 

 

 

 

 

 

 

천주교 정체파악 시리즈(2)  천주교에도 성령이 계시는가? 

이 책은 먼저 천주교의 영성운동과 특히 관상기도를 심도 있게 파헤치며 천주교의 오순절(은사) 운동과 함께 이들의 영의 정체를 추적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특별히 기독교에 까지 침투하고 있는 영성훈련 명목의 관상기도의 정체를 집중적으로 밝혀 경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영성훈련이라는 미명으로 위험천만한 관상기도를 교회에 도입하는 미혹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경각심을 가지고 크게 경계하여야 할 줄 압니다.

그리고 마리아에 대해서는 <마리아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절정에 까지 달한 <마리아숭배>의 모든 시종을 추적하여서 최근까지의 그 정체를 밝히고 그 종말까지 내다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요즈음에 마리아는 무소불위(無所不爲)의 섭정여황과 같이 둔갑하고 있는데 그 귀추가 매우 주목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 본서의부록으로 최근 천주교의 급격한 인본주의(프리메이슨)화로 막가고 있는 두려운 현실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소개하여 주고 있습니다.

 

목차

5장 천주교의 영은 성령인가 다른 어떤 영인가?

        1. 천주교와 성령에 대한 진실한 천주교 학자들의 폭로 등 9개 항목

6장 마리아를 한없이 높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2. 마리아에 대한 허황된 교리 등 8개 항목

부록: 천주교의 급격한 인본주의(뉴에이지, 프리메이슨)화 현상에 대한 의혹

 

천주교 정체파악 시리즈(3)  천주교에도 희망이 있는가?

이 책은 먼저 거짓(가짜) 기독교인 천주교의 배도와 변질과 변종의 역사를 추적하여서 그 정체를 밝히고 그 배도종교의 종말에 대한 성경예언의 해설을 자세하게 소개하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자리를 찬탈하여 거짓 그리스도로 세상에 군림한 교황과 그의 기만적인 행보에 대하여 경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주교는 영원 무궁히 멸망하지 않고 왕성하리라는 허황된 주장이 헛된 것임을 밝혀서 경고하여주고 있습니다.

또 이 거짓 기독교인 천주교와 세계교회협의회(WCC) 간의 연합운동의 경과와 종말까지 자세히 추적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천주교와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NCCK)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을 통한 한국 기독교 공격의 목표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에 대한 문제점도 밝혀서 신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지적하여주고 있습니다.

 

목차

7장 천주교를 왜 마귀의 가장 위대한 걸작품이라 하는가?

        1. 천주교라는 무대 연극의 배역을 떠난 신부 등 9개 항목

8장 천주교와의 연합(일치) 운동은 배도와 파멸의 길이다.

        2. 기독교(개신교)내의 연합운동 등 13개 항목

 

필자의 마지막 당부 : 한국의 목사들과 평신도들에게 삼가 간청합니다.

두 눈 딱 감고 천주교에 무비판적이며 무조건 옹호하며 추종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근본적으로 성경진리와 복음신앙에서 크게 이탈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깊은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박사가 단언한 바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본인은 로마 가톨릭주의로 알려진 이 체제야 말로, ‘마귀의 가장 위대한 걸작품이라고 단언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 체제는 크리스천의 믿음과 성경의 가르침에서 심하게 이탈한 종교단체이므로, 본인은 주저 없이 16세기의 종교 개혁자들과 더불어, 이 체제를 배교집단이라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보통 배교를 가리켜 기독교 진리로부터 전적으로 이탈한 것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로마 가톨릭 사상 평가17p.)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들은 기독교 최대의 배교집단인 천주교에 결코 속아 넘어가서 사탄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교회와 가정과 자신을 지키시기 삼가 간절히 청원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베드로 전서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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