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111일 오후 4시 남서울교회(최성은 담임목사)당에서 열린 제16회 수도권고신찬양축제는 찬양과 기쁨이 어우러진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 설교 이용호 목사

수도권장로회협의회(회장 박준영 장로)의 주최로 고신총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 고신언론사가 후원하여 열린 찬양축제에는 안양일심교회(김홍석 담임목사), 의성교회(강용만 담임목사), 등촌교회(문재섭 담임목사), 매일교회(문용만 담임목사), 서울시민교회(권오헌 담임목사), 남서울교회(최성은 담임목사) 6개처 교회와 바이올니스트 박지혜, 샌드아트 김미향, 바리톤 임재현 씨 등이 특별출연하였다. 이날 찬양축제의 사회는 사문영 성우가 맡아 진행했다.

▲ 사문영 성우 경희대 음대 /KBS 전속성우

1부 예배에서는 수도권장로협의회 회장인 박준영 장로가 인도하는 가운데 직전회장인 조대형 장로가 기도하고 시편 1002절을 본문으로 찬양과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이용호 목사(서울영천교회)가 설교하고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사문영 성우의 사회로 2부 연주가 시작되어 출연 교회의 찬양이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아래 모든 사진은 확대하여 볼 수 있도록 편집했음을 알립니다. 편집자 주)

 

 

   

 

   

 

   

 

   

 

   

 

   

 

   

 

 

   

 

   

 

   

▲ 마지막 순서로 헨델의 할렐루야를 출연한 모든 교회의 찬양대가 1, 2층에서 합창하고 있다.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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